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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신대 41주년 후원의 밤, 헌신 요청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08, 2018 11:3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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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과 학문 간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강점"

미주장신
(Photo : 미주장신)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대)가 개교 41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을 5일 오후 6시에 훌러튼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손 잡고 함께 가세”란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에는 두명의 교수와 세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대)가 개교 41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을 5일 오후 6시에 훌러튼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미주장신대는 이날 뜨거운 찬양과 기도 그리고 토크쇼로 행사를 다채롭게 이끌며 후원헌금을 요청했다. 환영인사를 한 김루빈 목사(학생처장)는 “미주 전역과 전세계에서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들이 주의 나라 확장에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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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함께 가세”란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두 명의 교수와 세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용환 교수(크리스천상담심리학 디렉터)는 토크쇼에서 “싼타페 상담소를 만들고 있다. 학교에 오기 전에는 연구와 학생들을 가르치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상담소를 개설해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상담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주장신
(Photo : 미주장신) 미주장신 후원의 밤

또 김 교수는 “미주장신대의 장점이라면 경건과 학문 간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라며 “미국신학교에 10년을 다녀서 학문을 통해 배움을 얻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경건의 훈련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이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미주장신대를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요셉 학생(B.Th)은 “요즘 목회자 분들은 설교도 잘하고 찬양도 잘하며, 달란트도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얼마전 담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많은 목회자들 중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들은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회자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후원의밤에서는 미주장신대 연혁 및 홍보 영상 시청 시간과 콘서트 콰이어의 찬양이 있었다. 한편, 미주장신대는 지난 6월 학위 인가 기관 중 하나인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의 정회원(Accredited Member)으로 인준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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