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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할렐루야교회, 이병호 담임목사 취임, 류종길 원로목사 추대

기독일보

입력 Nov 08, 2018 09:3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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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욱 목사 “아버지를 생각할 때 은혜, 감사, 구원, 동행 떠올라"

LA할렐루야교회,
(Photo : 기독일보) LA할렐루야교회가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4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LA할렐루야교회,
(Photo : 기독일보) LA할렐루야교회가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4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LA할렐루야교회가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4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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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류종길 목사의 아들인 류명욱 목사가 대신하여 인사를 전했다. 류명욱 목사는 “아버지를 생각할 때 은혜, 감사, 구원, 동행 네가지 키워드가 떠올랐다. 아버지는 제게 인생이 두 번 주어졌어도 따라갈 수 없는 업적을 가지고 계신다. 지금까지 농담이라도 자기 자랑을 얘기하신 적이 없다. 이것이 은혜이다”라며 “또 모든 일에 감사로 마무리 하셨다. 목사로서 억울한 일을 마주치더라도 그 끝은 언제나 감사였다. 또 요한복음 21장 4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승리하는 그날까지 신앙의 길을 걷고 계신다. 이제 주 안에서 더욱 깊은 주의 말씀 묵상을 통해, 은혜, 감사, 동행, 그리고 마지막 키워드 구원으로 이뤄지기까지 중보하며 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병호 목사는 LA할렐루야교회 새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이 목사는 미주한빛성결교회에서 10년간 부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교회는 “이병호 목사는 지난 10여년간 한빛성결교회에서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마음을 다해 교회를 섬겼었다. 이번에 담임 목회자로 모시게 되어 큰 기쁨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1부 감사예배에서 이상혁 목사가 집례를, 김종호 목사(예향선교교회)가 ‘아름다운 마무리, 힘찬 새출발’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김종호 목사가 집례를, 차광일 목사(한빛교회)가 격려사를, 김회창 목사(말씀새로운교회)가 축사를 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이병호 목사가 집례를, 최경환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가 축사를, 김응구 목사(성광회 회장)가 축도를 했다.

한편, 류종길 목사와 사모는 인사말씀을 전하는 것을 대신해서, 축가를 불러 은혜를 더했다. 류종길 목사는 지난 2011년 2월에 담임목사로 취임해 이 교회에서 8년여 동안 목회를 했다.

류종길 목사는 서울신학대학, 건국대 철학과,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미주 성결교 신학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북부산교회 개척 및 시무 12년, 산호세중앙교회 2년, 김해제일교회 10년 시무했다. 한국에서 교계활동은 영남지역 바목협 회장, 김해기독교연합회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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