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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AAC 세계종교지도자상 수상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Nov 08, 2018 07:0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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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연합회 주최…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

이영훈 목사(왼쪽)가 수상하고 있다. ⓒ교회 제공

이영훈 목사(왼쪽)가 수상하고 있다. ⓒ교회 제공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1월 1일 미국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회(Asian Americen Congress, AAC)' 주최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에서 '세계종교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기독교지도자기도회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에 기여하고,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첫 제정된 세계종교지도자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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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는 올해로 설립 34년을 맞은 단체로, 해마다 미국 사회를 빛낸 각 분야의 인물들에게 올해의 인물상을 수여해 왔다. 수상자 중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등 각 계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 '올해의 여성'에 로라 카렌 뉴욕 주 낫소카운티 시장, '올해의 판사'에 마가렛 그레이 판사, '올해의 변호사'에 그렉 라삭 변호사 등 10여 명이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아시안들과 소수 민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AAC 3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AAC는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를 위해 사회 교육 문화 및 다양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해 왔으며, 지금은 중남미를 비롯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빈곤과 에이즈의 퇴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AAC의 마이클 림 의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나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며 "이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남한과 북한이 하나 되는 꿈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소망한다. 그리고 이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미동맹이 중요하다"며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한미지도자기도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한미 우호와 남북통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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