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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후보, 연방하원 39지구 당선 유력

기독일보

입력 Nov 06, 2018 10:5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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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Photo : ) 영 김 선거페이지

2018 중간선거(Midterm Election)가 6일 실시된 가운데 영 김 후보(공화)가 최초로 한인 여성 연방 하원 입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6일 오후 11시 02분 현재 영 김 후보가 5만130표(54.6%)를 기록해 4만1737표(45.4%)에 그치고 있는 길 시스네로스 후보(민주)를 약 10% 앞서고 있다.(개표율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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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39지구는 공화, 민주 양당의 최대 격전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구는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등 3개 카운티에 걸쳐 있으며,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풀러튼과 부에나파크, 브레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예비선거에서는 영 김 후보가 3만 19표를 얻었고, 로토 당첨자로 알려진 길 시스네로스(민주)는 2만7469표를 기록해 1,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김 후보가 당선되면 한인으로서는 20년 만의 미국 연방 의회(하원)에 진출을 하게 된다. 투표 결과는 7일 새벽께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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