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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05, 2018 12:2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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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380여 교회, 미주 110여 교회 참여 신청해

▲2017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Photo : ) ▲2017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2018 다니엘기도회’ 가 11월 1일(수) ~ 21일(화)까지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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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내외 90여 교단, 10.091개 교회, 약 35만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기도회로 화제가 되었던 다니엘 기도회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연합 기도회이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의 말씀을 듣고 하나 되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이다.

다니엘기도회는 2012년까지는 오륜교회만의 기도회였으나, 은혜를 한국교회에 나누고자 2013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하기 시작했으며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돼 왔다. 2013년 38개, 2014년 264개, 2015년 1,076개, 2016년 3,202개, 2017년 10,091개 교회로 해마다 동참하는 교회가 불어났다.

해외의 한인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2016년 약 60여개 이던 참여 교회가, 2017년에는 350여개로 늘어났다. 올해는 해외지역에서만 380여 교회, 미주권에서는 110여 교회가 참여 신청을 마쳤다.

주최측은 다니엘기도회에 대해 “정치적, 행정적으로 교회의 연합을 외치는 소리들을 뒤로하고, 오직 예배를 통해 온 열방의 교회가 연합하는 기도회이다. 다니엘기도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행사’가 아닌, ‘오직 예배’에 집중하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다니엘
(Photo : 다니엘기도회) 다니엘 기도회가 11월 1일부터 21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문화행사 시간에 특별 게스트로는 송정미(CCM 가수), 더레이(R&B가수), 브랜치(어쿠스틱그룹), 양재인(기타리스트), 소울싱어즈(CCM여성보컬그룹), 임희영(첼리스트), 조지영(성악, 소프라노), 시와 그림(CCM가수)이 출연할 예정이다.

각 교회 찬양팀들과 전문 찬양팀도 함께 참여한다. 참여 단체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팀조슈아), 할렐루야교회(할렐루야워십), 안산동산교회(DS_PRAISE), 지구촌교회(지구촌워십), 수영로교회(R3_WORSHIP), 조이어스교회(조이어스워십), 만나교회(나비워십), 온누리교회(홀리임팩트), 한성교회(윈드워십), 스탠드펌워십(강명식, 정신호, 심종호), 한성교회(한성워십), 오륜교회(프레전스, 헤세드, 원데이워십, 홀리샤우트, 하이프레이즈)가 있다.

또한 다니엘기도회측은 “중보기도로 하나되게 하는 영적 네트워크인 ‘중보기도 어플리케이션’ ‘나로(NARO)’가 새롭게 시작된다. ‘나로’는 세계 각국의 모든 성도들이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기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기도문 후에는 ‘사랑의 헌금’ 시간이 있다. 사랑의 헌금은 어려운 이웃들, 선교사, 목회자, 성도, 기관 등을 섬기는 일에 사용된다.

11월 1일(김은호 목사), 2일(이한영 교수), 3일(홍성원 목사), 4일(수산나 게스케 선교사), 5일(주명식 목사), 6일(김태훈 선교사), 7일(폴 마하난디아 목사) 8일(유진소 목사), 9일(에스더권 선교사), 10일(이지웅 목사), 11일(션 집사), 12일(박한나 목사), 13일(최복이 대표), 14일(브라이언박 목사), 15일(이유남 권사), 16일(박태구 권사), 17일(안재우 소장), 18일(구경선 작가), 19일(헬렌김 선교사), 20일(김명선 간사)가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날 인 21일은 간증의 밤으로 진행된다.

2018 다니엘기도회는 별도의 참여 비용은 없으며, 등록하는 교회에게 다니엘기도회 참여에 필요한 홍보 패키지를 무료로 보내준다. 해외에 있는 교회에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참여한 교회 중, 작년 “다니엘기도회 & 꿈이있는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한 나침반교회의 민경엽 목사는 다니엘기도회에 대한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탁월한 말씀과 은혜로운 간증, 뜨거운 기도를 통한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해외 이민 교회들에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길, 목회자와 성도들이 다시 한 번 영적 각성의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

주최 측은 “교회 자체적으로 부흥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을 듣고 싶은 교회, 기도로 사역의 문제를 돌파하고 싶은 교회, 기도의 동력을 잃어버린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다니엘기도회는 큰 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여신청 :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danielprayer.org)
참여문의 :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02-6413-4922~4)
간증 링크 http://www.danielprayer.org/hmpg/biz/bbs/TestimonyBbsView.do?bbsSn=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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