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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Nov 02, 2018 08:4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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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김남수 목사 강사로 가을 연합부흥성회 개최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가을부흥회에서 설교하는 김남수 목사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가을부흥회에서 설교하는 김남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가 주최한 가을부흥회가 지난  26일부터 27까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강사 김남수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원로)를 강사로 열렸다.

김남수 목사는 "다시 또 하나님의 은혜로" 라는 주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요한복음 5:17-24), 둘째날은 "무엇이든지 구하라"(요한복음 14:12-14)라는 제목으로 복음의 참된 의미와 그리스도인들의 변화된 삶을 설교하며 오늘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복음 전파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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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는 "'복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는 것인데,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사람은 그 권세가 영원한 것이고, 무궁한 것으로 교회는 이 자녀가 되는 특권을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너무 하지 말라는 금기 사항을 가르친 것은 아닌가 돌아봐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아들도 목사의 아들이지만 오랜 시간 방황하는 것을 봤을 때, 너무 삼가는 것만 가르친 것이 아이를 더 방황으로 이끌었고, 그 일이 가장 후회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에게 너무 엄격하고 금지된 신앙을 처음부터 가르치면 인간이 가진 고유의 가치가 하락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의 변화를 바라보고 자녀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가르치게 되면 자녀들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교회가 성도들과 우리 자녀들에게 세상의 노예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삶이 아닌 참된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며 "성경의 본질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의 평안과 안식을 소망하며, 이 세상은 나그네와 같이 광야에서 잠시 지내다가 천국의 본향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교회는 성도들에게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전하는 일을 삼가야 하고, 교인들 역시 성경에 없는 것을 목회자에게 요구함으로 목회자를 어렵게 하고 눈멀게 하는 일이 없는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수 목사는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40년간 목회했고, A/G 미본부총회 행정위원, A/G 한국총회 증경총회장, Window Movement 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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