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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순복음교회 취임한 이일 목사, “예수님께 올인했던 목사 이야기 듣고파”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30, 2018 09: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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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역하기를 소원”

남가주순복음교회
(Photo : 기독일보) 윗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일 목사.
남가주순복음교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순복음교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순복음교회가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28일 오후 5시에 거행했다.

남가주순복음교회(이일 목사)가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28일 오후 5시에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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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담임목사로 새롭게 취임한 이일 목사는 답사에서 “먼저 부족한 종을 귀한 주님의 몸된 교회에 담임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성함을 부르진 못하지만 기꺼이 예배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개인적 소원이 있다면 죽을 때 아니면 사역을 은퇴할 때 ‘예수님께 올인했던 목사’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성순복음교회에서 10년 가까이 풀타임 부교역자로 사역을 해오면서, 진유철 목사님은 저에게 목회의 스승이고, 선배이며 멘토이다. 10년 가까이 진 목사님을 지척에서 모시면서 감히 목사님의 목회를 한마디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신뢰의 목회’라고 정의해 봤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하게 허세부리지 않고, 없는 것은 없는 것으로, 있는 것은 감사하며,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역하기를 소원해본다”라고 말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사회에 안병준 목사(성시베데스다 순복음교회) 대표기도에 이선자 목사(순복음제자교회), 설교에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서약, 공포, 권면에 임현철 목사(북미총회 LA지방회장), 축사에 이영규 목사(북미총회 증경회장), 답사, 감사패 전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남가주순복음교회 전임이었던 박재만 목사는 이날 이임됐다.

이일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베데스다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나성순복음교회 교구장, 2012년부터 2018년 9월까지 나성순복음교회 총무목사로 사역해왔다.

남가주순복음교회는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십자가의 복음 앞에서 새로움을 경험하고 죄에서 돌아서는 예배를 꿈꾸며, 자녀세대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주님의 지상명령의 ‘땅끝’을 지리적인 개념으로 보지 않고 사람 사이에 가로막힌 문화의 경계 개념으로 재정의해서 전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교회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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