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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아버지! 하나님!” 이 땅 치유를 위한 간구 울려 퍼졌다

기독일보 토마스 맹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29, 2018 12:4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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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다민족 연합 기도회서 뜨거운 기도 함성 이어져

다민족
(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다민족 연합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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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다민족 연합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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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다민족 연합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IL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남가주 한인 성도들의 기도가 다시 한 번 하늘을 향해 울려 퍼졌다.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HEAL OUR LAND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한국 특유의 "주여 삼창"과 통성 기도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특히 기도회 참석자들은 ‘미국의 대부흥’과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및 ‘성경적 가치관의 회복’과 ‘선교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기도했다. CRU & Elim 연합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대회장 한기홍 목사의 환영인사로 이어졌다. 한기홍 목사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도회에서 미국이 다시 한번 성경에서 벗어난 모든 일들을 회개하며 강력한 대부흥을 경험하고 거룩성과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간구의 시간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돼 9시 30분이 넘기까지 계속됐다. 수개월 동안의 준비모임을 가지며 기도로 준비한 행사는 개회 찬양부터 은혜가 쏟아졌다. 먼저 ‘회개’를 위해 기도회가 시작됐으며, ‘부흥’ 과 ‘회복’을 놓고 기도가 이어졌다. 가정의 회복을 놓고 기도한 김철민 장로는 “이 땅의 가정들이 하나님의 질서대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구하는 가정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라고 부르짖었다. 교회 회복을 놓고 기도한 윤대혁 목사는 “교회마다 말씀과 십자가의 복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교회 목회자들이 성령이 충만함을 받고,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해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했다.

생명 보호(낙태반대)를 놓고 기도한 샘 신 목사는 “미국에서 매일 3143건의 낙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명이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긍휼이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라고 했다. 또 선거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를 이끈 김한요 목사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할 때 동성애와 양성애를 가르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우리 자녀들이 혼돈을 겪었을 것이 뻔하다”며 “이번 중간선거에서 바른 지도자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하자”고 이끌었다. 또한 ‘차세대와 세계 선교’, 이스라엘, 중동, 북한, 일본, 남미 나라들을 위해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히스패닉, 아프리칸 아메리칸, 백인, 일본인, 대만인, 중동인, 유태인, 베트남인 등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등 13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여서 미국을 치유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물론 절대 다수가 한인들이었다.

한편 다민족 연합기도회 집행부는 2019년 기도대회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 이번행사 준비위원장으로 기도대회를 총괄한 자마(JAMA)대표 강순영 목사는 “하나님 은혜로 기도대회를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제부터 다시 내년 기도대회를 준비한다. 우선 11월 15일에 있는 평가회를 통해서 금번 대회를 점검하고 더욱 발전적이고 감동적으로 2019년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준비하려고 한다. 교회, 목회자, 그리고 뜻있는 성도 여러분들의 동참과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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