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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에 500번째 교회 개척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Oct 24, 2018 06:2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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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창립으로 목표 달성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한 이래 국내 500번째 교회를 개척했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에는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가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김포 지역 복음화를 위해 순복음교회가 창립됐다"며 "1999년부터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500교회 개척 사역의 목표가 달성돼 기쁘고 감사하며, 순복음프리즘교회가 오순절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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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균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석부목사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19)'를 주제로 설교하고 500번째 개척을 기념해 차량을 증정했다. 이후 개척분과위원장 윤성복 장로가 개척 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강자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500번째 교회로 창립할 수 있게 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며 "순복음의 열정으로 김포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500개 교회 개척'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비전인 '500 교회에서 5000 교회 개척'에서 시작됐다. 이는 '500 교회를 먼저 개척하고, 500 교회가 10교회씩 개척해 5000 교회 개척을 달성한다'는 비전이다.

이에 따라 1999년 교회개척국이 설립됐고, 본격적으로 개척이 시작됐다. 교회개척국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 구원'을 목표로 개척을 지원해 국내 선교가 활성화됐다. 이영훈 목사도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을 토대로 민족 복음화를 사명으로 삼고 교회 개척에 힘을 실었다.

교회개척국은 2000년부터 '교회개척학교'를 시작해 타 교단 포함 6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개척학교를 수료하면 심의를 거쳐 개척자금 2억 원과 15개월 보조금을 지원하며 목회자들의 꿈을 지원했다.

2002년부터는 '교회개척의 날'을 개최, 개척 목회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소명을 재다짐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교회개척의 날'을 시작으로 매년 양여교회를 선정해, 개척교회에 권리를 양도하고 교회가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척교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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