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11.16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라이프웨이 “美 복음주의자들, 기본적인 성경 이해 미흡”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23, 2018 11:02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2018년 미국 신학 연구’ 설문조사 연구 결과 발표

pixabay
(Photo : ) ⓒpixabay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와 함께 한 라이프웨이리서치의 연구 조사 결과인 '2018년 미국 신학 연구'(The State of American Theology) 세번째 시리즈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Like Us on Facebook

이 연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선과 악, 보상과 처벌, 구원과 종교 텍스트, 교회와 권위에 대한 신념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거의 7명이 '하나님이 완벽하다'고 믿었으며 2/3는 예수님의 부활을 받아들였다. 절반 이상인 57%는 '예수는 죄를 범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이라는 데 동의하며, 같은 비율로 '예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첫 번째이자 위대한 존재'라고 응답했다. 66%는 '하나님이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에 대한 숭배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동의했다.

선과 죄에 대한 믿음에 관해서, 4분의 3이상이 '죄가 영원한 결과를 낳는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으며 3분의 2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질 상 선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성경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면에서 100% 정확하다'고 믿는 반면, 36%는 '현대 과학이 성경을 반증한다'고 응답했다.

절반 이상(54 %)이 '지옥이 영원히 벌을 받는 확실한 장소'라고 믿었다. 34%는 '하나님은 항상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축복으로 참된 신앙에 보상 할 것'이라고 동의했다.

58%인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자신의 가족과 예배하는 것이 교회 출석의 유효한 대안'이라고 믿었고, 37%는 '교회는 그들이 효과적이기를 원한다면 엔터테이닝 예배를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다.

권위에 관한 질문에서, 10명 중 6명은 '종교적 신념이 객관적인 진실보다는 견해의 문제'라고 응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51%) '전통적인 결혼 이외의 성관계는 죄'가 되며, 52%는 '낙태가 죄'라는데 동의했다. 38%는 '성 정체성은 선택의 문제'라고 응답했고, 44%는 '성서의 동성애 행위 비난은 오늘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리고니어(Ligonier)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특별히 몇 가지 복음주의자들의 신앙에 대한 태도에 대해 우려스러운 측면이 발견됐다. 예를 들어, 52%의 복음주의자들은 '모든 사람이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데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리고니어에 따르면 "이 생각은 모든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가르치고 아무도 본질 상 선을 행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성서와 모순된다(롬 3 : 10-12).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필요로 하는 이유다. 우리 중 누구도 선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51%의 복음주의자들이 '모든 종교에 대한 숭배를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실 것을 믿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음 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며 다른 신앙을 숭배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고니어 측은 "복음주의자의 32%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이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성과 그리스도의 부활 같은 기독교의 교리가 단지 개인적인 견해 일 뿐이라면, 우리는 진정으로 길을 잃는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수의 본질에 관해서, 복음주의자의 78%는 '그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된 최초이자 가장 위대한 존재'라고 응답했다. 리고니어는 "이같은 믿음은 고대 이교도인 아리우스(Arius)가 주장한 견해"라고 지적하며 "특히 2016년 이후로 결과가 악화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기독론에 대해 제대로 가르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2018년 신학 조사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성서의 가르침에 대한 깊은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이 결과는 건전한 성서적 가르침과 복음의 담대함이 시급한 필요성을 보여준다"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함, 죄의 실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구원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을 의미한다"고 결론내렸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창립 3주년 벧엘교회 '은혜의 대 홍수에 잠기는 교회'

교회 밖 떠도는 80% 청년들, 대학시기 놓치면 다시 찾기 힘들다

김창옥 교수 "스피치 기술? 무대용 말고 평상시대로 하되 진심을 담으라"

바울의 3차 전도여행, 핍박 가운데 복음전도 사명 생명보다 귀히 여겨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현대 이스라엘 개관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