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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하나님, 나의 아버지”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22, 2018 05:0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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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김 목사
(Photo : ) 써니 김 목사

애굽을 탈출하게 하시고
마침내 인도하신 곳이 광야 입니다

왜 하필이면 광야일까
지름길인 지중해로 바로 데려가실 수는 없었을까...

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고난속에 몸을 담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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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중에 결코
손놓고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뜨거운 낮에는 구름을 이불처럼 펴시고

추운 밤에는 불을 피어 주셨습니다

자녀들이 구하면
하나님은 메추라기들을 불러
모아 주셨고

하늘에서 만드신 양식을 비오듯
내려 주셨습니다

바위를 열어 물이 펑펑 솟아 나왔습니다

광야에 두신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고백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하나님은 계십니다

부족한 것 많지만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니라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광야에서만
들을수 있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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