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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양무리를 목양하고, 개인적 이득 취하지 않겠다”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18, 2018 01:3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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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교회 14일 박찬섭 목사 위임예배, 19일부터 21일까지 가을부흥회

박찬섭
(Photo : 기독일보) 박찬섭 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10월 14일(주일) 오후 5시 한길교회는 본당에서 박찬섭 담임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전권위원장인 조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위임예배는 한길교회의 조이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통해 문을 열고, 이상헌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한길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서 정공필 목사(라스베가스장로교회, PCA서남노회장)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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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 서약과 위임 공포에 이어 정공필 목사가 위임패를 전달했다. 나성남포교회 한성윤 목사가 교인을 위해 권면하고 PCA증경노회장인 함광훈 목사가 위임 목사를 위해 권면했다.

함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비난을 받는다. 그 내용을 깊이 들여다 보면 그 희생이 무엇을 위한 희생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희생인가, 자기 자신을 위한 희생인가. 목사님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진정한 희생이 되는 목회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길교회는 좋은 교회로 자긍심을 갖고 목회하길 바란다. 좋은 교회이고 좋은 성도임을 마음에 품고 무한한 자긍심 품고 목회하는 주의 종되길 바란다. 요즘 목회의 열정 없는 목사가 많고 기도가 많이 약해졌다. 이런 것들이 회복되려면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박찬섭
(Photo : 기독일보) 박찬섭 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박찬섭 목사는 답사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한길교회 목양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전공필 목사님 이하 모든 전권위원회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한길교회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노회가 얼마나 우리교회를 사랑하는 지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저를 불러주신 한길교회 당회 모든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 교역자님께 감사드린다. 밤낮 기도해주신 가족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

“오직 예수님만 존귀하게 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목회를 잘 감당해 나가고자 한다. 겸손과 눈물로 맡겨주신 양떼를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하겠다. 베드로전서 5장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양무리를 성실함과 자원함으로 목양하고 개인적 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겠다.”

김지성 목사(글로발선교교회)는 “기도응답이 됐으니 축하드린다. 교회에 있어서 최고의 기도 제목 중의 하나는 좋은 담임 목사님이 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겠는가. 인격도 좋으시고 영성도 좋으시고 젊으신 분이다. 또 다른 축하의 이유가 있다. 교회의 부흥 대형이 형성되어서 축하받아야 한다”고 축사했다.

김임동 장로는 “당회와 청빙위원을 믿어주신 한길교회 성도들에게 감사 드린다. 우리만 일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다. 앞으로도 계속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위임예배는 박찬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박 목사는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비블리컬 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구약학 신학석사학위를 받고 2011년 PCA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이승혜 사모와 사이에 일남일녀를 두었다. 이 교회는 또한 19일(금)부터 21일 (주일)까지 “나의 사랑 나의 교회”를 주제로 가을 부흥회를 연다.

한길교회
(Photo : 기독일보) 한길교회는 박찬섭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박찬섭
(Photo : 기독일보) 박찬섭 목사 위임예배후 전권위원회 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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