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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분노는 건강을 가장 해치는 감정"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Oct 11, 2018 06:3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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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할 3가지 이유

▲릭 워렌 목사.

▲릭 워렌 목사.

캘리포니아 주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 "분노가 가장 건강을 해치는 감정"이라며 기독교인들이 죄를 범한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이같은 주제의 글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모욕이나 아픔으로 인한 깊은 상처, 고통, 분노를 갖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왜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가? 왜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하는가?'라고 질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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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자들이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할 3가지 이유에 대해 첫번째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당신을 용서하신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그것은 당신이 자격이 있어서 당연해서가 아니었다.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을 선택하라"고 권유했다.

그는 두번째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괴로울 것이다. 과학자들은  분노가 가장 건강에 좋지 않은 감정이라고 말한다. 분노가 과거를 변화시키지는 않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기분이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 기분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릭 워렌 목사는 "하나님께서 크리스천들이 은혜와 용서를 보여줄 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때로는 용서를 못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당신이 한 일이나 어디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당신은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으로 준비되어 있다. 초대장은 활짝 열려있다. 그냥 믿고 받아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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