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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장로교회 설립 12주년 심령부흥회 성료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Oct 08, 2018 07: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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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장로교회 심령부흥회

화평장로교회 심령부흥회 (포토 : 기독일보)

말씀을 전하는 방수민 목사

말씀을 전하는 방수민 목사 (포토 : 기독일보)

김용환 담임목사

김용환 담임목사 (포토 : 기독일보)

설립 12주년을 맞은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가 지난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심령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캘리포니아 소재 베다니한인교회 방수민 목사가 나서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영성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열었다.

6일(토) 저녁,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17~25)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방수민 목사는 "살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파도처럼 몰려 오는 어려움 속에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까 싶을 때가 있다.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도 있을 때가 있다. 누구나 그런 날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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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목사는 "하나님은 모리아산을 올라가는 아브라함을 25년간 훈련시키셨다. 산을 올라가기까지 과정이 있었다. 여러분 각자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산이 있다. 그리로 끌고 가신다. 그 길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고 가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이 믿음을 갖고 살 때 영생의 기쁨을 누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방수민 목사는 "영생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 왜 죽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왜 죽는가. 혼자서는 그 이유를 절대 알 수 없다. 로봇이 자신의 존재이유를 고민해서 혼자 알 수 있겠는가? 설계자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이다. 철학에는 답이 없다. 하나님께 물어야만 그 답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방수민 목사는 "인간이 원래 죽도록 창조 된 것이 아니고 죄로 인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단절되어 죽게 된 것이다. 겉으로는 살아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와 다름 없다. 명품시계가 있다고 치자. 정말 멋진데 시간이 안 맞는다. 그건 존재의 의미가 없다. 이것이 인간의 실상이다"라고 말했다.

방수민 목사는 또 "본문을 보라. 인간은 모두 죽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죽어도 살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새로운 길을 여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가는 마귀를 멸하러 예수님을 보내셨다. 죽었다 살아남으로 사망권세를 깨셨다"며 창조와 죄, 구원, 영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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