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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 한반도 통일 위한 구국기도회 인도

기독일보

입력 Oct 02, 2018 08:2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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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워싱턴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오는 28일 주일 오후 6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케네스 배 선교사가 간증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케네스 배 선교사가 간증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워싱턴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회장 권 준 목사)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 넘게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케네스 배 선교사를 초청해 오는 28일(주일) 오후 6시, 통일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기도성회에서 케네스  배 선교사가는 "느혜미야의 사역으로 조국을 구합시다!"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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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여행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 선교사는  2012년 11월 자신이 중국에서 하던 선교활동 자료와 주요 사진들, 다큐멘터리 'Inside North Korea' 등이 저장된 외장하드를 실수로 북한에 갖고 들어갔다가 억류됐다.

지난 20일 케네스 배 선교사의 기자회견 사진 ⓒ보도화면 캡처=CNN/Reuters.
억류 당시 케네스 배 선교사의 기자회견 사진 ⓒ보도화면 캡처=CNN/Reuters.

북한 조사관들은 배 선교사가 美 오바마 행정부와 중앙정보국 사주하에 북한 정부를 전복시킬 목적의 작전을 수행했다며 2013년 4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배 선교사는 북한 억류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을 나르고 석탄을 캐는 중노동을 했으며, 육체적 고통에 더해 북한 관리들로부터 온갖 언어 폭력을 당했다. 그는 2년간 넘게(735일) 억류됐다 지난 2014년 11월 풀려났다.

배 선교사는 세계 각지의 잊혀져 가고 소외된 난민들과 그 자녀들의 교육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ehemiah Global Initiative)라는 민간단체를 설립해 고통 받는 북한 주민을 위한 전 세계인의 기도운동을 인터넷 상에서 벌이고 있다. 또한 탈북 난민을 돕기 위해 Remember(기억), Rescue(구출), Restore(회복), Rebuild(다시세움) 등의 4R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이날은 특별히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 주일로 종교개혁의 완성이 우리 민족의 복음통일에 있음을 믿고 간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교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제16차 워싱턴주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주제: 느혜미야의 사역으로 조국을 구합시다! 

강사: 케네스 배 선교사 (현재 NGI 대표)

일시: 2018년 10월 28일 (주일) 오후 6시

장소: 타코마제일침례교회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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