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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지역 선교활성화 위한 초교파적 협력 제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Sep 21, 2018 09:3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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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선교 세미나

워싱턴주 선교 세미나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선교 세미나

워싱턴주 선교 세미나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AMAW 회장 이병일 목사)는 지난18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 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워싱턴주 선교대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워싱턴 주 선교활성화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 단체의 협력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 컴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 새교회 원 호 목사, 시애틀 영락교회 배명헌 목사,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현재 서북미 지역 선교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선교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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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선교 - 선교강화를 위한 모색>이란 주제로 발제한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는 "선교라는 명령은 교회가 세워지기 전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이었다. 선교라는 것은 선택이 상황이 아니므로 거절할 수 있는 이유가 없다. 혼탁해진 세상 속에 교회는 바로 이 세상을 향한 희망이자 소망이다. 오로지 교회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도라고 고백하는 자는 선교사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적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 교회들을 위한 적극적인 선교 방안과 협력>이란 주제로 발제한 배명헌 목사(시애틀영락교회)는 "선교를 위해 교회가 연합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지만, 선교를 위해 교회가 연합하면 그것은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일이다. 중.소 교회의 연합 선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큰 힘을 가지고 큰 역사를 이뤄낸다"며 "연합 선교 가운데 느끼는 불편함은 매우 사소한 것이며, 이 오해와 낮설음을 제거한다면 교회 연합 선교는 매우 효과적인 선교"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세대를 위한 선교 대안과 대응>이란 주제로 발제한 원 호 목사(훼드럴웨이 새교회)는 "차세대 선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관계 형성을 맺는 것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굴과 지원"이라며 "이민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관계 형성의 어려움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라고 뛰어 넘어 차세대와 교류하고 사역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람직한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 단체의 협력방안과 필요>란 제목으로 발제한 최성은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교회는 선교 단체 선택에 있어서 바른 분별력으로 선택해야 하고 교회와의 신앙적 노선도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교회가 선택한 선교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워선협은 2019년 4월26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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