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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버지학교 동부지역서 8년만에 다시 시작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14, 2018 04:1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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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교회, 선한청지기교회, 아름다운교회, 동부 사랑의 교회, 감사한인교회 등 참가

 

LA 두란노아버지학교101기 사진 ⓒ두란노아버지학교 제공
(Photo : ) LA 두란노아버지학교101기 사진 ⓒ두란노아버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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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인랜드교회에서 63기를 마지막으로 LA 동부지역에서 멈추었던 아버지학교 운동이 LA 101기로 8년만에 다시 시작됐다.

LA 14기를 수료한 양태진 형제(선한청지기 장로)의 진행과 LA 63기를 수료한 김경수 형제 (인랜드교회 장로)의 개설 협력으로 다시 시작된 이번 아버지학교에는 LA 동부 지역의 아버지들이 참가했다.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가 첫번재 강사로 나서서 모임을 인도했고, 이외에도 이 교회에서는 부교역자 6명과 성도 7명이 2주간 토요일과 주일에 이번 모임에 참여했다.

또한 인랜드교회에서 14명, 아름다운교회 4명, 감사한인교회, 동부 사랑의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그리고 글렌데일의 사랑의 빛 선교교회에서도 참가해 총 42명이 수료해 LA 동부 지역 연합에 힘을 모았다.

첫번째 강의 '아버지의 영향력'을 이끈 송병주 목사는 아버지들이 하나님의 영향력을 받아야 함을 강조했으며 두번째 강의를 이끈 이병일 목사(LA Men’s Jail의 Chaplain)는 '잘못된 남성상으로 인해 파괴된 가정의 사례와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전했다.

세번째 강의에 선 윤희철 목사는 아버지들이 하나님의 영성을 회복해야 함을 설명했으며, 부부간의 화합과 축제를 위해 진행된 마지막 날에는 정회성 목사(LA마음연구소 소장)가 아버지의 사명과 아내의 협력을 통한 가정의 회복에 관해 전했다.

한인을 넘어, 영어권, 스페니쉬권 그리고 중남미와 러시아등 해외 가정에 이르기까지 저변을 넓혀 가고 있는 미주 아버지학교는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30만명 이상에게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과 남성의 사회적, 가정적 책임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LA에서는 9월 14일부터 2박 3일간 영어권 아버지학교가 열리며 10월에는 캐나다, 하와이를 비롯한 미국 전 지역과 중남미 지역에 총 15 지역에 아버지학교가 개설될 예정이다. 2018년에는 미주 아버지학교에서만 약 2,0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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