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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땅 시리아, 복음으로 회복해야 할 때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14, 2018 07:4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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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비전스쿨

인터콥 비전스쿨 (포토 : 기독일보)

이슬람권 선교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인터콥 비전스쿨이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비전스쿨은 선교 관심자 및 선교 헌신자를 대상으로 총 10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강의가 거듭될 수록 더 큰 은혜와 도전이 넘치고 있다.

13일(목) 강의는 이슬람 국가 중 하나인 시리아를 소개하고 중보기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시리아는 계속 되는 내전으로 공식적으로만 50여만명이 사망하고 인구의 절반인 1천만명이 난민으로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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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한 A 강사는 "시리아의 수도는 다마스쿠스로 바울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러 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독교인들이 많은 곳이었다. 하지만 6세기 이후 이슬람이 들어선 이래 잃어버린 땅이 됐다"고 설명했다.

A 강사는 "시리아는 정말 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던 곳이다. 계속되는 선교에도 소수민족들만 복음을 받아들일 뿐 시리아 민족은 복음을 거부해 왔다. 하지만 이들이 난민이 되는 아픔 속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A 강사는 또 "아이들이 난민 생활을 하며 윤리와 도덕이 다 무너지고 생존 본능만이 남았다. 이곳에서 굉장히 사나운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내 마음을 열고 변화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부모들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A 강사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배경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하며 이슬람 선교를 가로 막고 있는 장벽과 이를 뛰어넘기 위한 전통적 그리고 새로운 선교 전략 등을 제시했다.

비전스쿨 오전반은 8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저녁반은 8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각각 진행되고 있다.

문의: 404-9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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