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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홈스쿨링’ 증가하는 이유, 동성결혼 반대했다고 ‘왕따’…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Sep 13, 2018 09: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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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pixabay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pixabay

깊은 신앙심을 가진 호주의 크리스천 가정들이 자녀를 위해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동성결혼을 반대해  '왕따'를 당하는 등 종교적인 이유가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텔레그래프는 부모에게 교육을 받은 학생 수가 불과 4년 만에 50% 증가한 4천4백79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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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te Christian Home Schooling'의 스튜어트 채프먼 코디네이터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소수에 속하는 사람이 되었다. 전통적 가정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어떤 케이스의 학생은 동성결혼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교실 뒤편에 서 있어야 했다고 한다. 

종교 교육이 일부 가족이 감당할 수 없는 호화로운 것으로 간주되면서 가정 교육은 보다 편리하고 가격 대비 만족스럽게 평가되어 50%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 메일은 보도했다.

뉴사우스 웨일즈 교육청(New South Wales Department of Education) 대변인은 "가정 교육 아동에 관해서 부모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연구 분석 업체 맥크린들(McCrindle) 연구원인 제프 브래들리는 "기독교는 왕립 위원회와 동성 결혼을 비롯해 현재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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