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11.16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예장통합총회, 명성교회 세습 인정 총회재판국 국원 전원 교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12, 2018 09:00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통합 19] 2020년, 총대 수 1,500명에서 1,000명으로

 

▲총회재판국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Photo : ) ▲총회재판국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 통합 제103회 총회 셋째날 오후 회무 시간 처리가 예정됐던 명성교회 청빙유효 판결이 포함된 총회재판국 보고를 진행했다.

Like Us on Facebook

 

이날 총회재판국 보고에서는 신임 총회재판국장 임채일 목사에게 명성교회 청빙유효 판결을 내린 총회재판에 대한 재심 여부와 기존 공천받은 총회재판국원들 교체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총대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명성교회와 관련이 있는 재판국원들은 교체해야 한다", "재판국원 전원을 교체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1시간 가까운 토론 끝에 총대들은 명성교회 총회재판이 헌법정신에 위반했다는 이유로 다수결에 의해 전원을 교체하기로 했다. 공천위원회는 재판국원 15인 전원을 재공천하기로 했다.

이에 공천위원장 김재남 목사는 "공천에 있어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는 분들은 배제키시는 것이 재판의 공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며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해야 하는데, 전문가들을 포함시키면서 순수하게 재판을 해 주실 분들이 많지 않으니, 부탁을 드릴 때 거절하지 말아달라"는 의견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처리에서는 정치부 이후 제102회기 헌법개정위원회의 헌법개정안 축조심의가 진행됐다.

심의에서는 지난 회기 결의대로 기소위원회는 폐지됐고, 재심의 경우 103회기 헌법개정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102회기 헌법개정위원장 이정원 목사는 "재심재판국과 제2재심재판국을 없앴더니, 총회 현장에서 플래카드 들고 억울함을 표시하는 분들이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판사도 사람이기에 재판이 잘못될 수 있기에 억울함을 어떻게 풀 수 있겠느냐"며 "특별재심 하나는 살려두자는 의견이 많더라"고 발언했다.

이 외에 헌법시행규정에서 위임목사 청빙시 '총회연금 계속납입 영수증' 별도 첨부 조항 신설 건은 표결 결과 1057명 중 612표로 2/3을 넘지 못했다.

또 헌법시행규정에서 한국기독공보사, 총회유지재단,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총회연금재단, 한국장로교출판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예수병원, 대구애락원 등을 산하기관으로 명문화했다. 산하기관은 헌법 정치 제92조 1-4항에 의거, 소속 치리회의 허락을 받아 설립한 기관이며, 정관의 승인, 감독, 재정검사, 명령을 받는 기관이다.

앞서 정치부 보고에서는 노회와 총회의 법리부서를 폐지해 달라는 건은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했고, 교회 설립 및 신설 거리 500m 제한에 관한 규정은 폐지하기로 했다.

또 현재 목사·장로 750명씩 총 1,500명인 총회 대의원 숫자를 2020년부터 1,000명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정치부 직전부장 김지한 목사는 "1,500명이 한꺼번에 모여 회의하는 것에는 장소와 교통, 숙식 등의 비효율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며 "1,000명으로 총대 수를 줄일 경우 각 권역별로 총회 개최 가능 교회 수가 5-6곳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안건은 표결에 돌입, 재적 1,033명 중 608명의 허락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안건은 헌법개정위로 보내 2/3의 동의를 얻으면 통과된다.

또 교통과 비용 등을 이유로 제주노회의 권역을 기존 서부권역(전라도)에서 서울강북권역으로 옮겨달라는 건은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회무 처리 후 저녁 시간에는 한국교회 아프리카 선교 5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예배가 드려졌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창립 3주년 벧엘교회 '은혜의 대 홍수에 잠기는 교회'

교회 밖 떠도는 80% 청년들, 대학시기 놓치면 다시 찾기 힘들다

김창옥 교수 "스피치 기술? 무대용 말고 평상시대로 하되 진심을 담으라"

바울의 3차 전도여행, 핍박 가운데 복음전도 사명 생명보다 귀히 여겨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현대 이스라엘 개관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