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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목사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몸부림쳐 기도하라"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11, 2018 06:0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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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주성령교회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가 지난 7일(금)부터 10일(월)까지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미 남침례교 한인 청소년 담당 디렉터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서 김제이 목사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언변과 간증으로 주제인 '하나님의 마음'을 성도들의 마음 깊이 새겨냈다. 조지 워싱톤 대학 상담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김 목사는 또 유스 뿐 아니라 부모들과의 상담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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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마지막 날인 10일 김제이 목사는 "나는 지병이 있어 매일 저녁 약을 12알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나는 그날 저녁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내일 아침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산다. 최선을 다해, 몸부림 치며 기도한다. 내 인생의 마지막이란 생각을 가지고 기도한다"며 간절한 기도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밀에는 8겹의 껍질이 있다. 이 껍질이 썩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 한 알이 많은 열매를 맺듯,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해 만민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 내가 여기 있기까지는 이러한 희생이 있었다. 처절한 십자가의 고통이 있었다. 예수님은 그 고통을 감당하셨기에 우리의 아픔과 답답함, 고통까지도 모두 아신다. 이 예수님을 깊이 영접할 때 삶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진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도 형제를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뜨겁게 신앙생활하라. 그리고 그 은혜로 섬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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