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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예은,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Sep 11, 2018 07:1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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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한신대

예은 ⓒ한신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멤버 예은이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신도들에 의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0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예은과 그녀의 아버지는 교인들이 지난 3월 서울 수서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명목으로 자신들이 투자한 돈을 박 목사가 빼돌렸다고 주장하는 교인들은 박 목사의 딸인 예은도 엔터테인먼트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 가담했다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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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은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쳤다고 한다.

그러나 예은과 단독 인터뷰 한 이데일리에 따르면, 예은은 "사기에 조금도 가담하지 않았다"며 아버지 박 목사의 사업 설명회에도 "참석한 바 없으며, 거짓이 아님을 확실히 약속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아버지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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