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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관련 집회로 시끄러운 예장 통합 총회 현장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Sep 11, 2018 06:0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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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 개막

예장목회자연대가 이리신광교회 앞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목회자연대가 이리신광교회 앞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대웅 기자

신학생들이 길게 늘어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신학생들이 길게 늘어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명성교회 성도들이 교회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명성교회 성도들이 교회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예장 통합 제103회 총회가 10일 오후 이리신광교회(담임 장덕순 목사)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총회 장소 앞에서는 명성교회 청빙 관련 시위들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교회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신학생들이 "교회를 갱신하라", "헌법을 수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거나 찬송가를 부르면서 집회를 갖고 있다. 신학생들은 마스크팩과 손부채를 나눠주며 총대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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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측도 거리 양편에서 성도들이 피켓을 든 채 총대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명성교회 성도들은 "한국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기도로 주님 뜻을 구하겠습니다", "명성교회는 사유화된 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펼쳤다.

교회 앞에서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와 예장목회자연대 등이 차례로 집회를 개최했다.

총회 현장에는 MBC 등 일반 언론들도 취재를 하고 있으며, 이곳 저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졌다.

본당에서는 10일 오후 2시 현재 개회예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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