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09.23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박성근 칼럼] 축복의 아이스 브레이커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06, 2018 04:57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웃을 줄 알아야 합니다. 웃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기쁨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밝은 빛을 만들어 내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웃으며 사는 삶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고(살전 5:16-18), 하비 콕스는 “웃음은 희망을 가져 오는 최후의 무기이다”라고 했습니다. 암 전문의 리 버크 박사는 “웃음은 대체의학이 아니라 참의학”이라고 까지 했습니다. 웃음에는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말입니다.

Like Us on Facebook

미국의 역대 정치가들 중 가장 얼굴이 못 생겼던 사람이 링컨이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링컨이 의회에서 야당의원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야당 의원이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요”라고 비난하자, 링컨은 화를 내기 보다는 약간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반문했습니다. “나에게 두 개의 얼굴이 있다면 왜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하필이면 이 못생긴 얼굴을 갖고 나왔겠습니까?” 이 한 마디 말에 폭소가 터져 나왔고 경직된 분위기가 순식간에 화해 분위기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제가 오래 전에 읽었던 책 중에 “누군가가 미워질 때 읽는 책”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우리나라 남쪽 섬 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시비가 붙으면 노래로 그것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누가 싸우면 서로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싸움이 깊어 갈수록 노래 소리도 더 커집니다. 처음에는 구경하던 동네 사람들도 차츰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온 동네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싸움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잔치로 끝납니다. 이 얼마나 귀한 삶의 지혜입니까? 싸움을 축제 되게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청소년 사역' 꿈꾸던 그를 애틀랜타로 부르셔서 주신 소망 '가정의 회복'

주를 향한 사랑이 식어가는 시대, ‘광야의 외치는 소리’ 전하는 교회 될 것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새로운 동역자들과 유럽까지 복음 확장

하나님을 사랑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며, 사람을 기르는 교회

1%의 청년 일으켜 '1040윈도우' 이슬람권에 영적지진을!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