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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성경읽기 전통 한인교회들이 다시 세우자”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Sep 06, 2018 07:4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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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영성과 독서’ 주제로 세미나 진행

뉴욕목사회가 4일~5일 양일간‘목회자의 영성과 독서’ 주제로 세미나 진행했다.

뉴욕목사회가 4일~5일 양일간‘목회자의 영성과 독서’ 주제로 세미나 진행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4일~5일까지 아너해븐리조트에서 ‘목회자의 영성과 독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성경과 고전 읽기 등을 통해 성도들의 영성과 지성을 함께 함양하는 일을 교회가 이끌어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레이스 앤 머시 파운데이션(Grace & Mercy Foundation)과 저스트 쇼업(Just Show Up,대표 김응식)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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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회장 문석호 목사는 ‘옛 세대에게 배우라’(욥8:8-10)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배움은 평생의 사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좋은 신앙적 전통들을 만들고 또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사 김응식 대표는 세미나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성경과 고전 읽기를 소개했다. 김응식 대표는 교회들이 성경읽기를 비롯한 독서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응식 대표는 교회에서 성경읽기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데 대한 아픔을 언급하면서, 성경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교회들이 독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1박2일간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진행하면서 의견을 나눴고 세미나를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면서 이 같은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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