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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학생도 대학 입학 후 신앙 안해”

기독일보

입력 Sep 06, 2018 06:4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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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Photo : 기독일보) ⓒPASSION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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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최근 에센셜 처치 팟캐스트에서 지난 20년간 패션 집회 사역을 돌아보면서 "베일러의 여름 사역에서 만난 학생들이 미션 트립을 하면서 교회의 별들과 같았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신앙은 장식품과 같아졌다"고 말했다.

그 때 기글리오 목사는 학부모, 교회, 학교 및 코치를 포함한 이들의 영향력이 대학 시절에 모두 중단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이들에게는 자유 선택권이 있고 자유 의지가 있다. 모든 선택권이 탁자 위에 놓여 있고, 기본 신념이 무엇이든, 그들은 교실에서 매일 공격을 당할 것"이라며 "대학 시절은 삶의 전환점이며, 부모님이 믿었던 것을 같이 믿는 것을 멈추고 그들이 무엇을 믿을지 결정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또한 교회의 메시지가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과 함께 서기를 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여전히 매우 불안해하고 우울하고 반사회적이다. 매일 너무 많은 대화를 하고 있지만 더 이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패션을 시작했을 당시 아이들은 지금처럼 매일 매시간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서 "지금 청년들은 해외에 사는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고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화상전화를 하거나 끊임없이 뉴스피드에 연결한다"고 말했다.

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그러나 여전히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운 계절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급진적인' 비전을 주신지 20년이 지났다. 그 비전이 바로 패션 집회였다. 이 집회의 주요 목적은 대학생들을 예수님과의 관계로 이끌어 오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지난 1997년 첫 번째 모임 이후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이 패션 집회의 영향을 받았다. 당초 기글리오 목사는 4년 후 패션 집회를 계속 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그는 "나는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도화선'이 되고 싶었다. 기념비를 세우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부흥을 보고 싶었다"면서 "여전히 하나님께서 패션 집회를 이끌고 계시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패션 집회가 단지 컨퍼런스나 이벤트가 아니"라고 분명히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는 목적이 분명한 집회"라고 설명했다.

2009년에 시작된 패션 시티 처치는 현재 애틀란타에 2곳, 워싱턴 DC에 2곳을 두고 있다. 다음 패션 집회는 2019년 1월 2일부터 4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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