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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 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06, 2018 06:3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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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기 박사 '교회사역의 성경신학적 기초', 김영무 박사 '다문화적 상황에서의 교회 모델과 사역적 접근방법' 주제로 코스웍 세미나 진행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를 진행하는 황진기 학장과 김영무 교수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를 진행하는 황진기 학장과 김영무 교수 (포토 :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제공)

한인 목회자들의 신학적 분별력과 초문화적 역량, 제자도, 사역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이하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가 오는 10월 29일부터 2주간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열린다.

집중세미나 첫째 주간에는 풀러 한인목회학박사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GCU 신대원 학장겸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는 황진기 박사가 '교회사역의 성경신학적 기초'를 주제로 코스웍 세미나(3학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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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는 교회의 본질(정체성과 사명)과 교회사역, 사역 리더십의 원리들을 성경신학과 다양한 해석방법들을 통해 규명하고 현대의 다양한 목회적, 사역적 상황들에 대응하는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둘째 주간에는 남아공에서 20년간 선교에 힘쓰다가 가을학기에 GCU 신대원의 선교학교수로 부임한 김영무 박사가 '다문화적 상황에서의 교회 모델과 사역적 접근방법'을 주제로 코스웍 세미나(3학점)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모던시대에서 포스트모던시대로의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이 복음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모습의 교회들이 출현하게 되었는지를 살피고, 이 교회들의 형태와 특징을 상호비교분석, 평가해 이미 도래한 4차 산업시대에 대안적인 교회 모델과 사역적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목회학 박사 학위과정으로 참여하기 원하는 이는 정식 입학을 통해 가을학기 집중세미나를 등록 수강하면 된다. 학위과정은 코스웍 27학점, 학위논문 9학점, 총 36학점으로 구성되고 코스웍 과목은 5일간 집중세미나 방식을 진행되거나 10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에 학위과정으로 입학하여 등록 수강하는 경우 코스웍 세미나 수업료 30%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목회학 석사를 마친 목회자나 사역자가 학위와 상관없이 이번 가을 집중세미나에 참여하기 원한다면 비학위 청강학생으로 등록하여 들을 수 있다.

목회학 박사과정 입학자격 및 절차, 등록, 청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CU웹사이트(www.gcuniv.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770-279-0507, 1-770-220-7905; 이메일: admissions@gcuniv.edu, emlee@gcuniv.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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