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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클린 목사, 자살 후 교회 내에서 교인들에게 발견돼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Sep 04, 2018 07:0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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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스톡클린 목사. ⓒ인스타그램

앤드류 스톡클린 목사. ⓒ인스타그램

최근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주었던 미국 대형교회 앤드류 스톡클린(Andrew Stoecklein·30) 목사가 자신이 시무하던 인랜드 힐(Inland Hills) 교회에서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치노(Chino)경찰서 범죄예방 관리자인 탐린 올덴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교회로부터 스톡클린 목사가 자살했다는 전화를 받은 것은 오전 11시 8분 경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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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부의 누군가 전화를 했고 교회 안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는 교회 건물 내부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관련이 있던 간에, 이는 분명히 파괴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가 교인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는 훨씬 더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우리 공동체는 매우 작고 긴밀하다. 교회에 다니거나 교회와 친한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교회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다. 이는 확실히 큰 충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교인들과 친밀하다. 우리 공동체는 작은 고향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이같은 종류의 비극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녀는 경찰의 공식 발표 외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었다.

인랜드힐스교회 담임을 맡았던 스톡클레인 목사는 우울증과 불안 등으로 4개월 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지 2주 만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카일라와 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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