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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 '설교 아니다'

기독일보

입력 Aug 31, 2018 05: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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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Pixabay

최근 브랜든 힐게만 목사가 웹사이트 프로프리처에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이달 초 미국인들이 종교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4,729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해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됐다.
한달에 한두번 예배에 참석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회에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약 81%의 응답자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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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아이들이 도덕적 기반을 가질 수 있어서"라고 응답했으며 68%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교회에 출석한다고 응답했다.

교회를 출석하는 이유 다섯 번째 순위(59 %)는 "설교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응답했다.

사람들이 응답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대답은 그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자녀들이 하나님을 따르며 더 하나님과 같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밖에 "어려움과 슬픔에 대한 위로를 얻기 위해"(66%), "믿음의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57%), "가족들의 신앙 유산을 지키기 위해"(37%) 등을 교회 출석의 이유로 응답했다.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19%) 혹은 배우자가 가족을 기쁘게 하기 위해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한다고 대답한 사람들도 있었다.

정규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질문에서 교회에 참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한 가지에 대해서는 약 60%가 "하나님에게 가까워 지고 싶어서"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는 8%,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6%), "설교가 가치 있어서"라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따라서 설교가 필수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갈급함이 있다.
나는 그 이유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주일 내내 하나님께 가까이 있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일상 생활의 고민 , 죄의 유혹,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 가족 및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현실 세계에 산다 .

주일이 돌아오면 그들은 영적으로 매우 굶주린 상태다.
우리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잊을 수 없다.
그들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설교는 도덕적 생활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에 초점이 있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교회에 올 필요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것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는 더 나은 행동이 아니라 더 좋으신 하나님이다.

다른 설교는 교회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그 비전을 위해 사람들에게 돈과 시간을 할애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필요는 더 큰 교회가 아니라 더 큰 하나님이다.

설교의 또 다른 경향은 성경에 대한 더 많은 지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 역시 아주 좋다. 그러나 그들의 기본 필요는 성경 지식이 아니라 성경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고려해야 할 질문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교회 예배는 어디로 회중을 데리고 가고 있는가?

사람들을 더 나은 행동, 참여 또는 더 많은 지식으로 이끌고 있는가? 또는 우리는 사람들을 궁극적으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만남인 하나님을 알기 위해 이끌고 있는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법을 모른다.

이것이 일부 교회가 죽어 가고 다른 교회는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교회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대하는 곳에 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사랑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역 사회의 일부가 되고 좋은 설교를 듣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굶주림과 갈증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는 것이다.

조언이나 도덕을 가르치지 말라.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 내라.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족하다면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족하다면 거기에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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