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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 교회에 끼칠 영향 5가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20, 2018 10:5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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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레이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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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톰 레이너 박사

미국 남침례회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의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미투 운동이 교회에 끼칠 영향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미투 운동은 2018년의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 영향은 연예계, 정치, 기업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교회에서 느껴진다. 우리는 지역 교회에서의 영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1. 더 많은 교회가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룰'을 채택 할 것이다. 

'빌리그래함 룰'은 본질적으로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단 둘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올드하고 율법주의적이며 불공정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조롱한 이 관습이 이전에 받아들여졌다면 피해자들이 덜 나왔을 것이다. 상담이나 여행 및 회의가 변화될 것이다. 

2. 배경 조사를 위해 #미투 질문이 교회에 더 많이 추가된다. 

예비 목회자들과 교회 직원들에 대한 배경 조사가 이미 많이 있다. 신용, 법률 및 소셜 미디어에 대한 배경 조사가 이제는 일반적이다. 교회가 역사상 개인과 교회에 수치심을 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장래 목회자와 교직원에게 미리 질문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3. 작은 교회는 교회 사무실에서 두 사람만이 있지 않도록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많은 소규모 교회에서는 사무실에 두 명 뿐인 사람, 일반적으로 목회자와 어시스턴트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찬가지로, 그 두 사람이 반대되는 성별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규모 교회에서도 (또는 특히)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의 어시스턴트를 고용하는 추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4. 교회 직원과 교인들에게는 여행 관행이 변화될 것이다. 

'빌리 그래함 룰'은 짧은 거리에서도 남성과 여성이 단 둘이 여행하는 것을 배제한다. 많은 교회가 그러한 정책을 채택 할 것이다. 이는 일부 교회가 여행 관행을 크게 바꿔야 함을 의미 할 것이다.

5. #미투운동을 촉진시키는 문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것이다. 

#미투 운동의 결과로 세상이 바뀌었다. 교회는 그 변화의 일부다. 교회에서 관례가 바뀔뿐만 아니라 언어와 태도도 바뀔 것이다. 바라건대, 변화는 교회에서 일하고 사역하는 여성들을 존중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태도를 보여주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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