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전임 원장이 지용덕 신임 원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김영대 전임 원장이 지용덕 신임 원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다.

연세 아카데미 원장에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8월 12일(주일) 오후 6시 미주양곡교회에서 열린 원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는 전임 원장인 김영대 목사가 이임하고 신임 원장인 지용덕 목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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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부원장 고재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학술위원장 김정복 목사가 “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조후연 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2부 이취임식은 부원장 정요한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김영대 목사가 이임사, 지용덕 목사가 취임사를 각각 전했다. 이어 도성환 박사(연세동문회장), 류당열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 박종대 목사(KCCD 이사장), 장광춘 목사(복음주의장로교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사무총장 전지용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 아무르 색소폰 연주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모든 행사는 조종곤 목사(연목회장)의 축도로 끝났다.

연세 아카데미는 연세대 출신 목회자들의 목회와 신학 재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결성된 단체다. 지용덕 신임 회장은 “부족한 제게 원장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면서 겸손과 최선을 다해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