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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오직 예수와 함께 살자”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10, 2018 07:3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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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영혼의 샘 성령 컨퍼런스 성료

영혼의 샘 성령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Photo : 기독일보) 영혼의 샘 성령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사람의 내면과 속사람 안에 깊은 상처와 쓴뿌리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 정서적, 영적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내적 치유를 경험하여 오직 예수를 닮는 성품으로 변화되어 성령의 열매와 삶 속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내 안에 죄성이 가득한 나는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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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백송교회(김성식 목사)가 주최한 제13차 영혼의 샘 성령 컨퍼런스가 한국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를 주강사로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달라스와 인디애나폴리스 등에서도 사람들이 LA를 찾아와 모든 일정을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이순희 목사는 “우리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영혼의 밀실에 숨어 있는 죄와 상처와 쓴뿌리들을 통해 우리를 묶고 있는 어둠의 결박들을 다 끊어내야 한다”면서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육에 속한 속성들과 우리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사탄의 무서운 공격들을 분별하자”고 강조했고, “믿음으로 당당히 맞써 싸워 승리하여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강하게 당부하며 집회를 마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남이 부러워할 만한 학력과 경력을 갖고도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 아들과 함께 온 부부가 “컨퍼런스 동안 사단의 어두운 계략과 정체를 성경적으로 깨닫게 됐다. 아들이 너무 밝아지고 이전의 모습과 활달한 성격을 회복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간증했다.

이순희 목사는 23년 전 평신도 집사 때부터 찬양치유부흥사로 부름 받아 한국 및 해외를 오가며 수많은 집회를 인도해 오다가, 지정의를 갖춘, 그리스도께만 헌신된 700명의 제자를 양성하여 전 세계에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을 세우라는 큰 비전을 받았다. 이어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13년 12월 인천에 백송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백명 이상으로 부흥시켰으며, 지교회 세 교회(대구,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를 개척했고, 충남 보령에도 1만평(8에이커)의 백송수양관을 매입하여 영성집회에 매진하고 있다.

백송교회 평일 영혼의 샘 예배는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예배가 진행되며 이순희 목사가 직접 인도한다. 특히 이 예배는 제자 양성과 내적 치유를 통해 영혼육의 질병을 고치고 열매맺는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살아있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 내면과 속사람을 변화시켜 건강한 믿음의 자존감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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