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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교인이 교회를 떠날 때 발생하는 일 5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ug 07, 2018 07:4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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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S. 레이너 박사, 관련 칼럼 게재

(Photo : ) ▲톰 레이너 박사
 ▲톰 레이너 박사

미국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Lifeway)의 톰 S. 레이너(Tom S. Rainer) 소장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악독한 교인이 교회를 떠날 때 발생하는 일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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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30~31절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으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신 내용과 전혀 다르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목회자와 다른 교회 지도자들은 종종 교회에서 악독함에 대처하기를 주저한다. 이로 인해 갈등하고 대립하며 교인들을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졌다. 교회에서 악독함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나눌 계획이다. 

지금은 악독한 교인들이 떠날 때 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본질적으로 교회가 장기적인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단기·중기적인 어려움을 겪어야 하다.

1단계 : 떠남 

교회는 분명히 교인을 잃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미 악독한 교인들을 잃었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이들 역시 떠날 가능성이 노파. 이들 중 일부도 스스로 독성을 지니고 있다. 다른 이들은 전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못한 상태이다.

2단계 : 질문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교인들은 악독한 교인들로 인해 생긴 분쟁을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교인들 사이에 분쟁이 생겼을 때, 조용한 다수는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 일부는 충격과 슬픔을 겪고,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물어오는 이들이 있다.

3단계 : 소강상태

이 단계에서 교회는 갈등과 이탈의 충격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처한다. 교인들은 교회에서 새로운 현실을 느끼기 시작하고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때로는 이 단계를 '무관심 조정'(adjustment apathy)이라고 부른다. 희소식은 이 단계가 가장 짧다는 것이다.

4단계 : 치유 

이제 악독한 교인은 떠나가고, 관계가 치유되기 시작한다. 신뢰가 자란다.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이제 다른 이들과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더 큰 감정적인 자원을 갖추게 되었다.

5단계 : 회복 

이 단계에 대한 좋은 소식은, 회복의 기간이 대게 교회에 큰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목회지를 이동하는 동안 교인이 400명에서 300명으로 떨어진 한 교회의 목사와 동역한 적이 있다. 그러나 교회가 5단계에 이르렀을 때 참석교인 수는 500명이 넘었다. 숫자는 교회 건강의 대한 궁극적인 척도는 아니다. 이들은 주님의 대사명과 섬기는 공동체에 더 큰 초점을 맞추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악독한 교인들은 5세기 교회에도 있었다. 그들은 21세기 오늘날 교회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고통스러운 현실이면서 안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그들이 교회를 떠났을 때, 좋은 소식들이 발생한다. 고통스러운 첫번째 반응 이후, 교인들이 과거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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