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08.14 (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지구 나이 6,000년 증거는 과학 아닌 성경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02, 2018 11:29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저는 지구의 나이가 성경의 연대대로 약 6,000년 되었다고 믿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를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서 변증할때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어떻게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과학적으로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지 회의를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젊은 지구론에 대한 커다란 오해이며, 미리 말씀드리지만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적어도 지금 이 시점에서 절대로 인간이 우주나 지구의 생성 연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Like Us on Facebook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근거로 지구가 6,000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편지 - 성경

 

(Photo : )
 

 

저는 성경이 모든 것을 아시며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계시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정확 무오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6일동안 이 세상을 만드셨으며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장에서 11장의 서술을 단순히 신화처럼 치부하지만, 창세기 초반에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가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창세기 1장이 잘못되면 성경 전체가 어그러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아담과 하와의 창조, 그리고 타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의 창조와 타락의 기사를 성경대로 풀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그런 사람들은 원죄를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결국 그리스도 십자가의 필요성을 부정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성경 전체의 메세지를 곧바로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1

그러므로 창세기 1장~11장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가 아니라면, 이는 성경 전체가 거짓이며 기독교 역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11장의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를 자기 마음속에 거짓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기독교가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거짓에 속아 기독교를 떠나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은 지구의 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가?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는 많은 분들이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믿는 근거는 방사성 연대 측정 결과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연대 측정법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과 입증할 수 없는 가정들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한채,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시기만 합니다.

예를들어 방사성 연대측정은 빛의 속도가 역사 내내 항상 일정했음을 가정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라도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까?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오히려 빛의 속도가 변해 왔다는 증거들이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2

또한 연대 측정은 측정법마다 다른 결과를 나타낼 때가 많고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반감기가 바뀌기 때문에 절대적인 연대 측정법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절대 연대 측정법이 정확하다고 옹호하는 양승훈 교수님은 "연대측정 방법에 따라 100만 년이었던 결과가 10억 년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8억 년이 15억 년 정도로 변한다면 이것은 오차의 한계를 다소 벗어나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 측정오차를 표시한 그래프를 보면 오차의 한계를 벗어나기는 하지만 전혀 터무니없는 결과라고는 할 수 없다."3 라고 주장하십니다.

물론 방사성 연대 측정이 너무나도 부정확하기 때문에 100만년이 아니라 100년도 안된 암석의 연대가 39억년으로 나오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8억년이 15억년으로 변하는 정도는 정말 오차의 한계를 다소 벗어나는 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연대측정이 허용하는 오차 범위는 기껏해야 수십만년에서 수백만년입니다. 그런데 그 오차범위에서 수백배에서 수천배가 벗어나는 것이 오차의 한계를 '다소' 벗어나는 것일까요?

절대 연대 측정법은 절대적이지도 않고 신뢰할만큼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지구의 연대를 알 방법이 없으며 그것은 46억년의 지구를 믿는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도 마찬가지이고, 6천년을 믿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정확한 지구의 연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입증할 수 없는 여러가지 가정들을 참이라고 먼저 믿은 후에 데이터를 해석한 것일 뿐이며, 그 해석들은 같은 샘플들 안에서도 다른 연대값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지구의 나이를 모르실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지구의 나이를 모르실까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니까요.

그리고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속에 이 세상의 시작부터 지구 역사를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오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여러 사건들이 역사 속 언제쯤에 일어났는지를 압니다.

역사 기록의 부족으로 몇십년 혹은 몇백년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언제쯤 성경이 기록하는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때가 언제인가요? 학자들은 모두 AD30~33년 사이라고 추정합니다.

남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학자들은 모두 BC 560~580년 사이라고 추정합니다.

다윗 왕은 언제 사람인가요? 출애굽은 언제 일어났나요? 아브라함은 언제 사람인가요? 물론 학자들마다 몇십년씩 몇백년씩 견해차가 있지만 몇만년씩 다르다고 얘기하는 학자들은 없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아담 부터의 족보

 

(Photo : )

 

 

감사하게도 성경은 아브라함부터 아담까지의 족보를 사망한 나이와 자녀를 낳은 시점까지 정확하게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이름은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까지만해도 실존 인물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놓고 학자들이 다투었던 이 역사적으로 보잘 것 없는 인물은 유대인과 아랍인들 더 나아가 영적으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조상이라고 여기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입니다.

아브라함은 대략 BC 21~19세기쯤 살았을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족보를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시기가 대략 6,000년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연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기록하지 않은 몇 가지를 가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예를들어 성경은 아브라함이 데라가 몇 살때 태어났는지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다만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났으며 그의 나이가 75세 였다는 것만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데라가 적어도 130세 이상이 되었을 때 태어났다는 것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들에 따라서 연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제임스 어셔 주교는 BC 4004, 지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한 요하네스 케플러는 BC 3,997, 아이작 뉴턴도 BC 4,000 이전으로 창조 연대를 계산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은 실제 역사가 아니라 신화인가?

적어도 성경이 말하는 바를 따랐을 때 창조가 6,000년 전쯤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 자체가 거짓이라고 말할수는 있겠죠.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서 11장이 실제 역사가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히려 창세기는 문맥상으로 실제 역사를 기록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히브리어로 읽으면 창세기의 6일은 어떻게 해석이 될까? - 에끌의 오해 2

세상에 어떤 신화나 비유적인 글이 나이를 비롯해, 자녀들이 언제 태어났는지까지 숫자로 나타내는 족보를 기록합니까?

이 족보는 역대기는 물론 복음서에도 동일하게 나와 있습니다. 즉 창세기가 거짓이면 성경 전체가 거짓이 되어 버립니다.

어떤 이들은 히브리인들에게 아버지란 단어 혹은 '낳았다'라는 단어가 친아들이 아니라 손자나 증손에게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며 그 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반만 맞는 말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아버지라는 단어를 조부나 증조부에게도 사용하며 예를들어 출애굽기에 레위의 족보를 보면 400여년 동안의 족보가 4대로 표현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의 족보는 다릅니다.

셋은 백오 년을 살며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뒤 팔백칠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셋의 전 생애는 구백십이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창세기 5:6~8>

창세기의 족보에는 셋이 언제 에노스를 낳았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에노스가 셋의 아들일 수도 있고 손자일 수도  있고 증손자일 수도 있지만 에노스는 셋이 105살때 태어났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랜 지구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의 늘리기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지구의 역사가 6,000년 정도 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젊은 지구론자들에게 과학이란?

그렇다면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고 주장할 근거는 성경밖에 없는 것인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적으로는 더 풍부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다만 오랜 지구론자들이 46억년의 지구와 상충되는 증거가 나오면 오류라고 무시해 버릴 뿐입니다.

 

Credit: 60 Minutes
(Photo : ) Credit: 60 Minutes

물론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다 라고 '확증'하는 증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지구가 절대로 46억년이라면 발견될 수 없지만 6,000년이 었다면 충분히 해석이 가능한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천만년 되었다는 화석에서 발견되는 유연한 연부 조직, 심지어는 DNA 조각입니다.

2005년 매리 슈와이쳐 박사는 8천만년 되었다는 공룡 화석에서 혈관과 연부 조직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는 곧 진화론 진영의 비난을 받습니다.

그들은 이 발견을 믿지 못하고 오염된 샘플이거나 다른 생물막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슈와이쳐 박사는 같은 증거를 반복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고, 다른 연구진들도 같은 현상을 발견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왜 이 발견을 믿지 못했을까요? 연부조직 같은 연약한 단백질이 수천만년 동안 남아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길어도 100만년 이상은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과학적인 연구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이 증거는 이 공룡 화석이 100만년이 되지 않았다! 즉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8천만년된 화석은 아니지만 6천년이 안된 화석일 수는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또 다른 증거는 혜성입니다. 얼음 덩어리인 혜성은 만년, 아무리 길어도 10만년 이상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혜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구가 46억년 되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이들에게는 다른 설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 한번도 관측되지 않은 오르트 구름에서 혜성이 계속 공급된다는 주장입니다.

어떻게 과학은 단 한번도 관측하지 못한 가상의 공간에서 혜성이 공급됨을 증거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게다가 혜성의 구성물질 중에는 고온에서 형성되는 회장석과 투휘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태양계 형성 이론과 맞지 않으며 오르트 구름까지 가며 혜성 핵이 남아있을 수 없다는 다른 연구들도 있습니다.

혜성은 분명히 지구가 10만년 이상 되었을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마지막 증거는 성경에 나와있는 그대로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담과 하와가 6,000년 전쯤에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현 진화론자들은 이제 지구에 사는 모든 남성에게는 한 명의 남성 공통 조상 그리고 모든 여성에게는 한 명의 여성 공통 조상이 있음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DNA 변이율을 통해 계산해 보면 그 공통 조상이 살았던 시기는 6,500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과학을 증거가 아닌 관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수많은 증거들은 46억년의 지구보다 성경에 입각한 연대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결론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과학을 통해서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는 것을 말해줄 수 는 없습니다.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기록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과학을 통해서 지구의 나이가 절대로 46억년이 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그것이 성경적 연대안에서 자연스럽게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 줄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그 기록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면 분명히 세상에는 그에 대한 증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확실하게 그 증거들을 여러분들께 합리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 입니다.

References

1. Joseph Bankard, Substitutionary atonement and evolution part 2, Biologos, 2015.06.10

2. 양승훈, 서로 다른 연대측정 결과들이 젊은지구론을 지지할까? - "젊은지구론, 무엇이 문제인가?"(12), 2016.09.19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GRS, 전 세계에서 모인 신입생들과 가을학기 본교수업 시작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서 죽음 통해 얻은 열매 '디모데'

국제기도공동체(Global Prayer Society) 대표 김석원 목사

[인터뷰] 개척한 새교회 떠나 PCA 국내선교부 한인코디네이터로 선임된 심수영 목사

송미정 사모, 지난 5일 하나님 품에 안겨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