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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목사회, 2018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 대회 우승

기독일보

입력 Jul 31, 2018 03: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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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교회간 결속력 다져

2018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 대회에서 우승한 시애틀 목사회팀

2018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 대회에서 우승한 시애틀 목사회팀

지난 23일 밴쿠버 목사회(회장 변상완 목사) 주최로 캐나다 밴쿠버 써리 크리스천스쿨에서 열린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 대회에서 시애틀 목사회가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 대회는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등 워싱턴 주 지역 목사회를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역하는 한인교회 목회자가 매년 모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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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 대회에서는 시애틀 목사회가 단연 돋보였다. 시애틀 목사회는 실점과 실책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다른 팀에 귀감이 됐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시애틀 목사회 배명헌 목사는 "목회자 체육대회를 통해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갑고 좋았고, 특히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랑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 기쁨과 힘을 가지고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더욱 헌신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서북미 지역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 목사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짐과 더불어 서북미 전 교계가 연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대회를 위해 협력하고 후원해준 각 지역 목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배구 대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화합과 소통을 누리고, 주 안에서 목회 동역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서북미 목회자들이 영육간에 휴식하며 사역을 위해 재충전할 수 있었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이는 이번 대회가 교회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호평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 원로 목회자는 "서북미 목회자 체육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행사"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서북미 지역 교회가 개교회 주의를 타파하고 더욱 힘을 모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며 "각 지역 목사회를 비롯한 서북미 전 교계가 결속력을 확인하며 서북미 지역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밴쿠버목사회 회장 변상완 목사(예수소리교회)는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연합하고 하나되는 서북미 목사회가 되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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