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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87세 남성, 346명 대가족 화제... 기네스북 등재 예정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18, 2018 07:1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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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세메뇨크와 가족들의 모습. ⓒ데일리메일

파벨 세메뇨크와 가족들의 모습. ⓒ데일리메일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족을 지닌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10일,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 87세 우크라이나 남성 파벨 세메뇨크가 모두 346명의 가족으로 조만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메뇨크는 자녀 13명, 손자와 손녀 127명, 증손자와 증손녀 203명, 그리고 고손자 3명이 있다. 고손자 중에는 생후 2주된 아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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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족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 지역의 도브로슬라브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항상 대가족을 꿈꿨는데 아내가 13명의 자식을 낳았다. 하나의 대가족으로 같이 사는 것은 행복하다. 유일한 어려움은 후손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종종 젊은 아이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새로 결혼한 한 쌍을 위해 마을에 새로운 집을 짓고 함께 생활한다. 세네뇨크의 아들, 손자 및 증손자 대부분이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기에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집을 지을 수 있었다.

이들은 가족의 생일이나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모두가 먹을 수 있도록 큰 그릇에 많은 분량의 음식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가장 큰 가족으로 등재된 인물은 인도 여성인 베트로바로 192명의 자손들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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