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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약혼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 인도하시길"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l 13, 2018 06:0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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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justinbieber, haileybaldwin instagram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justinbieber, haileybaldwin instagram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의 결혼이 임박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헤일리 너의 모든 것과 사랑에 빠져 있어. 그래서 나의 남은 인생을 너와 사랑하길 원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결정에 있어 성령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을 인도하시도록 명예와 성실함으로 약속해"라는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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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이어 "내 마음은 완전하고 완벽하게 당신에게 속해있고 당신을 항상 먼저 생각할 것"이라며 약혼자 헤일리는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7월 7일 약혼했다고 알려진 그는 "하나님의 시간표는 실제로 문자적으로 완벽하다. 우리는 일곱 번째 달의 일곱 번째 날을 택했다. 숫자 7은 영적 완성의 수다. 그것은 사실이다.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잠언 18:22에서 발견된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글을 맺었다. 

현지언론인 TMZ에 따르면 비버와 헤일리는 지난 3년간 알고 지냈다. 비버는 힐송 칼 렌츠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고 교회에 출석해 왔으며 헤일리 볼드윈 역시 여러 번 칼 렌츠의 교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볼드윈도 트위터에서 신앙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비버와의 약혼에 대해 "내 인생을 나눌 수 있는 놀라운 인물을 내게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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