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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성적인 죄를 짓고 난 후 다시 회복되려면"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l 13, 2018 06:0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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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성적인 죄를 짓고 난 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어떤 종류의 성적인 죄를 저지르는 유혹이 만연해 왔지만, 사람들이 그런 행동에서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이 여전히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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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의 표준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서 "혼전 성관계, 동거, 외도, 포르노그라피는 '항상' 있어왔지만 하나님 앞에서 '항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죄로 인해 죄책감을 갖고 있다면 죄가 끝날 수 있다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시고 깨끗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서 성적인 죄를 짓고 난 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

그는 첫번째 방법으로 '회개하라'고 했다. 그는 "유혹에 굴복했을 때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은 즉시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서 "지금 당장 회개 한 후,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용서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용서하고, 정화하고, 회복시키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그 분은 죄로부터 오는 수치와 후회, 숨겨진 상처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좋은 소식은, 일단 그 분께서 당신을 용서하면, 당신 자신 역시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릭 워렌 목사는 또한 "회개하고 용서받으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초점을 새롭게 하고 삶을 살 것"을 권고하며 이것은 "결혼 안에서 허락된 배우자와 성관계를 할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매일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리라. 매일 성적인 유혹에 의해 지배받지 않도록 그 분의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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