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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증거 없이도 진화론을 믿는 진화론자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11, 2018 11:0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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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참으로 어리석은 피조물입니다. 얼마나 어리석냐면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었을 정도로 어리석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너희가 지혜롭고 너희가 하나님처럼 되야 한다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탄의 달콤한 거짓말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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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성령의 검인 말씀을 취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어느 누구보다 어리석고 머리가 나쁜 사람이지만 제가 진화론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속지 않는 이유는 제가 무지한 인간들의 말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진화론의 예측과 상충하는 내용의 논문이 나왔고 이에 대해 왜 이 논문의 결과가 진화론과 상충되는지를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당연히 진화론 진영에서는 난리가 났는데, 그들은 이 논문이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다름아닌 논문 저자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는 그리고 다른 창조론자들도 논문의 저자가 이 결과를 통해 진화론을 부정하거나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대중들은 논문의 저자가 진화론과 상충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표시했다는 이유로 모든 논란이 종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이란 학문은 사람들 혹은 과학자들의 의견에 의한 지식이 아닙니다. 과학이란 학문은 증거에 의한 것이며 누가 현재의 증거를 더 합리적으로 해석해 낼 수 있느냐의 학문입니다.

이번 논문의 결과를 진화론에 끼워 맞추려면 분명히 중간에 잘못된 증거나 논리적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글에 생화학을 전공하시는 과학자가 반론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론은 진화론자들이 어떤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지, 특히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과학이란 학문의 원칙을 위배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과학자의 반론은 진화론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반론에 대해 재 반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슈: 종내 변이 차이와 종간 변이 차이 (진화론이 사실임을 가정하고 시작하는 오류)

제가 진화론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진화론자들은 대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진화가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즉 진화론과 창조론의 토론은 각 진영이 자신의 이론이 맞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이론에 너무 빠져있는 나머지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반론을 주신 과학자 분 역시 동일한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진화론은 기본적으로 생물이 변화한다는 이론입니다. 맞습니다. 생물은 변화합니다. 어떤 창조론자도 생물에 돌연변이 등의 메커니즘으로 변화한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작은 변화들이 오랜 세월 모여서 우연히 생긴 최초 생명체가 지금의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를 이루었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반론자는 생물 종 내에 변이 차이가 0.1% 밖에 안되지만 종간 변이 차이는 크다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이는 진화론에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에 따르면 모든 생물은 작은 변이와 작은 변이가 수도 없이 모여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이렇게 해석합니다.

결국 이번 논문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은, 400만년 전 사람과 침팬지가 분지한 후, 사람 집단과 침팬지 집단이 서로 성적으로 격리되어서 살아오면서 각기 여러 집단들을 만들었었고, 그 중 살아남은 집단(20만년 전?)이 퍼져서 현재의 인류와 현재의 침팬지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논문에서도 이를 "살아 있는 생물 종들 사이의 차이가 다양한 것은 아마도 멸종한 중간 종들의 숫자가 다르기 때문일 것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해석에 아무런 문제를 못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증거를 제시하기도 전에 이미 진화가 일어났음을 가정하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멸종한 중간 종들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실제 역사 동안 분명히 지금 현재 존재하는 종과 가령 0.1%의 염기 서열 차이가 있는 다른 종이 존재했다고 믿고, 또 그 종과 0.1%차이가 있는 또 그 종과 0.1% 차이가 있는 종들이 살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런 20개의 종들이 모여 2%의 차이를 가진 다른 종들이 있고 200개의 종들이 모여 20% 차이를 가진 다른 종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진화가 실제 있었다는 믿음을 갖고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종들이지 그런 종들이 있었다는 증거는 유전학적으로도 없고 화석으로도 없습니다.

반론자는 지금 계속 400만년 전에 있었던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있었음을 가정하고 반론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공통 조상의 학명이 무엇이며 화석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라는 질문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증거는 진화론자들의 머리 속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이 2%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물론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을 통해 진화론을 적용시켜 단 하나의 증거도 없이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역사 속에 존재했음을 상상하고, 자신의 상상을 진화론의 다른 가설들을 입증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은 증거로 말하는 학문이며 미래에 어떤 증거를 발견하리라는 신앙을 갖고 무언가를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 반론자와 진화론자들 전체는 증거 없는 신앙을 통해 무언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론자가 말하는 "역사 속에 분명히 존재했지만 멸종"했다는 수 많은 중간 종들이 실제로 존재했으며 멸종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유전적으로도 없고 화석 증거로도 없습니다.

저명한 고생물학자 제프리 슈월츠는

다윈에 의한 진화론이 점진적인 상태로 진화했다면, 논리적으로, 화석이 덜 발달된 상태에서 더 발달된 형태로의 기록을 수도 없이 남겼어야 한다... 대부분의 고생물 학자들은 소위 미싱 링크라고 불리는 화석 기록의 빈틈을 채우는 것 대신, 전환 중인 진화론적 중간 단계 화석종에 대한 증거 없이, 빈틈 밖에 없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라며 중간 단계의 생물이 존재했다는 화석 증거가 없음을 인정하고, 스티븐 제이 굴드 등의 고생물학계 전체는 이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이번 논문은 화석 증거가 종과 종 사이에 수많은 빈틈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듯이 유전학적으로도 종과 종 사이에 수 많은 빈틈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각 종류(Kind)를 따로 만드셨다는 하지만 각 종류 내에서는 변이를 통해 차이가 발생했다는 창조론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특히 진화론은 대진화가 일어나면서 어쩔 수 없이 불완전한 개체가 발생해야 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돌연 변이는 대 부분 문제를 일으키지 발전을 야기하지 않습니다.

God is great and He loves us all!

이라는 문장에 글자를 무작위로 하나씩 바꿔 보십시오. 더 훌륭한 문장이 됩니까? 아니면 점점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됩니까? 문장의 내용이 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 아예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의 유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DNA의 염기 서열이 돌연 변이에 의해 변하면 이는 대부분 중립적이거나 나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렇다면 중간 종에는 불완전한 개체가 섞여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화석 증거로도 유전적 증거로도 입증되지 않습니다.

저명한 진화론자 유진 쿠닌은

"생물 진화의 주요 전이들은 새로운 레벨의 복잡성을 갖춘 다양한 형태의 급작스런 등장이라는 같은 패턴을 갖고 있다.주요 그룹과 그로부터 파생된 새로운 수준의 생물학적 존재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아주 어려우며, 다윈이 처음 제안했으며 아직도 생물 진화의 주요한 의견인 생명 나무의 패턴에 맞는 것 같지도 않다."

라며 불완전한 중간 단계 없이 완벽한 수준의 새로운 생물이 급작스럽게 등장함을 말하며 고생물학계는 이에 동의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자신이 예측하는 것과 반대의 결과가 나와도 진화론을 포기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진화론을 입증하려는 태도를 갖고 다른 이론과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진화가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그 안에 증거를 끼워 맞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반론자에게 질문 합니다.

지금까지의 증거들을 모두 양쪽 이론에 비교했을 때, 창조론에 더 가깝습니까? 아니면 진화론에 더 가깝습니까?

만약 진화론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왜냐하면 논문의 저자들은 이 결론이 너무 의외여서 최선을 다해 다른 결론을 내려고 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Credit: Genesis Apologetics
(Photo : ) Credit: Genesis Apologetics

 

 

창조론자의 생명 나무(혹은 과수원) 그림에서 보시듯, 나무와, 나비와, 공룡 등 각 종류 사이에는 커다란 변이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 사이에는 어떠한 중간 종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창조론자들은 그 중간 종을 입증할 책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나무와 나비와 공룡 등 각 종류 사이에 수 많은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진화의 과정속에 존재했음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자신의 이론을 정당화 하기 위해 중간 종들의 존재를 입증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중간 종의 존재에 대한 입증 책임을 건너 뛰고는 "그런 종들이 존재했었지만 멸종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두 번째 이슈: 변이 속도 (가정을 가정하는 오류)

반론자는 논문에 나온 변이 차이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각 종류가 언제 분기했는지를 계산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돌연 변이의 속도는 개체 마다 다르고 유전자 마다 다르며 특히 그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논문에서는 0.1% 정도의 차이를 10~20만년 정도 전에 출현한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0.1%의 서열 차이를 통해 10~20만년 전에 출현한 것임을 입증할 수 있습니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변이율을 알아야 합니다. 즉 돌연 변이율이 한 세대에 10개인지 20개인지 30개인지를 알아야 0.1%의 차이가 얼마의 시간 동안 변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침팬지와 인간에게 600만년전 공통 조상이 있었음을 가정하고 둘 사이의 염기 서열 차이를 계산해서 변이율을 추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간 DNA의 변이 속도가 계산되었고, 이는 진화론자들의 추론보다 20배 빨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과학이 발전하자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공통 조상이 언제 있었냐에 대한 결과가 성경과 일관성을 갖는 6,500년 이전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

이에 대해서는 너무 자주 설명했기 때문에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지만 어째튼 반론자는 진화론을 사실로 가정하고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이 살았던 특정한 시기 즉 600만년을 가정해서 변이 속도를 추론하고 이를 통해 각 개체의 공통 조상이 있었던 때를 계산했는데, 이를 통해 역으로 다시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이 언제 있었는지를 계산하려는 순환 논리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으며, 게다가 가정과 가정을 통한 결과가 다름으로 (반론자는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400만년전에 살았다고 주장함)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연대가 무엇을 어떻게 가정하고 계산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슈: 공통 설계자 vs 공통 조상

마지막으로 반론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은 이 것입니다.

반론을 읽었을 때 반론자는 하나님을 창조주요 구세주로 믿는 기독교인 입니다.

저는 무신론자가 진화론을 믿는 것은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그 들에게는 이 복잡하고 놀라운 생명체를 만들어 낼 전능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령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이 비슷한 것에 대해 진화론으로만 추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면 다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예를 들어 MS 워드 2013과 MS 워드 2016에는 수 많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프로그램 언어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를 진화의 결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같은 목표와 같은 기술력을 갖고 여러 사람들이 지적으로 만들어 낸 설계의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이 98%가 같은 것 (물론 인간과 침팬지의 서열은 그 보다 훨씬 더 차이가 많습니다.)이 왜 진화의 증거로 귀결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침팬지를 만들 때 사용한 유전자를 인간을 만들 때 같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 한 이유가 있습니까? 쥐를 만들 때 사용한 유전자를 인간을 만들 때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진화론자들이 성경처럼 여기는 비슷한 염기 서열을 곧 바로 진화의 증거로 받아들일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반론자가 말하는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DNA"라는 것이 사실은 기능이 없었던게 아니라 인간이 기능을 몰랐을 뿐이었다는 것이 밝혀 지면서 소위 정크 DNA라는 것이 사실상 거짓 주장이었음을 확인하며 무작위로 변하는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 간다는 것이 과학의 발전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반론자는 창조론에 대해서도 진화론에 대해서도 수 많은 오해를 갖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돌연 변이가 무작위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여과 없이 펼치십니다.

이는 아무리 훌륭한 과학자라도 말씀에서 벗어나면 거짓을 믿을 수 있다는 인간의 무력함과 그러므로 더더욱 말씀에 의지해야 한다는 진리를 알려 줍니다.

반론자는 이제 교회가 진화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와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제 세상은 진화가 과학적이지 않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 속으로 들어와 구원을 받아야 하는 때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해 지옥에 가야만 하는 처참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성경을 어떻게든 신뢰하지 못하게 하려는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입니다.

[제공: finger of Thomas]

 

J.H.Schwartz, Sudden Origins, pg.89, 1999

E.Koonin, The Biological Big Bang model for the major transitions in Evolution, 2007.02.21

A.Gibbons, Calibrating the mitochondrial clock, Science, 199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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