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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때 피해야 할 5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11, 2018 05: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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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 소개

ⓒPixabay

ⓒPixabay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과 함께 교제할 때 하지 말아야 할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데 있어 헌신은 필수적인 바탕이 된다. 우리가 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헌신을 하면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적용을 해보는 것도 매우 유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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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경우, 경건의 시간에 해야할 일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갖고 있다. 그러나실상은 하지말아야 할 일들이고, 벗어버려야 할 영적인 습관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때 많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 5가지는 다음과 같다.  

멀티-태스킹

오늘날 많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을 뜻하는 '멀티-태스킹'이란 단어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모임을 하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스테이크를 썰면서 빨대로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그러나 이같은 멀티태스킹을 하나님과의 교제에 적용할 경우에는 가장 비효율적이 된다. 하나님과 대화할 때에는 하나님과 대화하면 된다.

서둘러 끝낸다 

때로 우리는 너무 바쁠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 앞에 우리를 던져넣는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영화를 볼 때, 좋아하는 운동을 할 때, 데이트를 할 때는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런데 왜 하나님과 교제할 때만 서두르는가? 우리가 만약 예수님과의 교제 시간이 의미하는 바를 정말 깨닫게 된다면, 하루종일 하고 싶어할 것이다.

경건의 교재에만 의존한다

조언, 경건을 위한 가이드, 팟캐스트, 책 등은 다 훌륭하다. 그러나 영적 성장의 근원은 아니다. 영적 성장의 진정한 근원은 성령의 체험과 상호작용이다. 개인적인 고백들을 통해 친밀함을 쌓을 수 있다. 경건에 도움이 주는 책들을 많이 읽으라. 해롭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작가가 아닌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한다.

다른 이들을 더 많이 생각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오 그래, 누군가는 이걸 읽어야 해 '라고 생각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다른 이를 위해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지 말라. 당신을 위해 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른 어느 누구보다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기 싫은 일로 치부한다

많은 이들에게 경건의 시간은 해야하는 일의 목록 중 하나이다. 성경읽기가 지루하고 기본적인 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일정을 변경하거나 가끔 하나님과의 특별한 무엇인가를 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다. 경건의 시간은 지켜야 할 종교적 전통이 아닌 하나님과의 데이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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