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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포뮬러원 챔피언 “기도는 내 삶의 중심, 강력한 변화 가져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11, 2018 04:3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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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매일 아침식사 전 기도

루이스 해밀턴. ⓒ페이스북
루이스 해밀턴. ⓒ페이스북

영국 포뮬러원 챔피언 자리에 4번이나 오른 루이스 해밀턴(33). 그는 최근 메르세데스와 1억 6,000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스포츠 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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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포뮬러원 팟캐스트에서 "기독교 신앙, 특히 기도는 내 삶에서 더욱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앙심을 드러냈다.

그는 "기도와 관련해 사람들은 반드시 기도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는 강력한 변화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난 매일 아침식사 전 기도를 한다. 실제로 식사를 할 때마다 기도를 한다. 단지 몇 초, 몇 분이 될 수 있다. 어떤 내용의 기도를 하던지 기도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어느 주일날 난 교회를 가야하기 때문에 기다릴 수 없었다. 일어나 교회를 향했고 그 이후 모임을 가졌다. 친한 친구 몇 명과 함께 만나서 아침을 먹고 함께 교회로 향했다. 우린 깨달음과 힘을 얻은 느낌을 얻는다. 마치 다시 집중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와우,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난 알고 있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이렇게 신앙을 고백한 해밀턴도 앞서 테니스 스타인 세레나 윌리암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신앙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대해 불안해 했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국제자동차연맹의 승인을 얻은 포뮬러원에 도착했을 때 이러한 불안감을 극복했다고 한다. 

그는 포뮬러원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러나 포뮬러원에 도착하고 나서야 정말 이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신앙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에서 얻는 권세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내 시간이 끝날 때마다 천국의 문을 상상한다. 그리고 '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하진 못했지만 잘했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배우고 나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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