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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에 전한 사랑 큰 열매 맺어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04, 2018 11:2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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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를 방문한 소망소사이어티
차드를 방문한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소사이어티는 5월 28일(월)부터 6월 7일(목)까지 제4차 아프리카 차드 비전트립을 진행한 후, 지난 6월 26일(화) 오후 1시 30분에 비전트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비전트립을 다녀온 참가자들은 이 보고회를 통해 비전트립 동안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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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에 필요한 물품인 쌀, 티셔츠를 비롯해 설탕, 선글라스, 구형 휴대폰, 의류 및 의약품 등을 각 개인 및 기업에서 후원받고 랩탑 컴퓨터 3대를 선물로 가져간 비전트립 팀은 소망소사이어티 지부 현지 직원들과 함께 그동안 파여진 우물들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현장을 돌아보았으며, 직접 우물을 파는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수해 지역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새롭게 다짐을 했다,” “그동안 뿌린 작은 씨앗들이 큰 열매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참가자들은 차드 정부와 방문 마을의 족장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그들이 직접 제작한 티테이블 등을 보여주며 현지인들의 감사를 대신 전했다. 특별히 올해 차드 지부의 역점 사업인 가정 결연 사업의 후원 결연자들이 결연 가정들을 위해 만들어 보낸 특별 메시지 영상과 편지를 후원물품과 함께 전달했을 때 현지인들이 얼마나 감동했는지를 간증했다.

차드 아이들과 만남, 현지 지부장인 박근선 목사의 수고의 결실, 먼저 떠난 아들을 기념하여 판 우물로 말미암아 새롭게 마을이 형성되고 발전하게 된 사연​​ 등은 보고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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