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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드려

기독일보

입력 Jul 04, 2018 06:2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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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 김신원 장로, 신종식 목사, 방선희 권사, 안세교 권사, 김대성 목사, 최영일 장로, 박재도 장로

좌부터 김신원 장로, 신종식 목사, 방선희 권사, 안세교 권사, 김대성 목사, 최영일 장로, 박재도 장로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김대성 목사) 창립 25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가 지난 1일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1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대성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창립 감사 및 임직 예배는 서선호 집사의기도, 임마누엘 찬양대(지휘 김신원 장로)의 찬양, 김대성 목사의 말씀 선포, 김신원 장로의 교회 연혁보고, 방선희 권사와 안세교 권사의 임직식에 이어 임마누엘 단기선교팀 파송예배가 있었다.
 
김대성 목사는 로마서 16장 "주 예수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제목의 말씀에서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며  초대 김동철 목사님에 이어  제 4대 신종식 목사님의 헌신을 통해 은혜 가운데 오늘을 맞이했다며,  우리 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수많은 '뵈뵈 자매'와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사랑하는 에배네도', '많이 수고한 마리아',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주안에서 사랑하는 암블리아', '내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루포의 어머니'등과 같이 일일이 다 그 이름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이 자리에 바로 그 분들이 앉아 계신다며, 주의 일을  하는데 나이와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름으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는 한 사람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면 하늘에서 잔치가 열린다고 했다며,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보다 한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시며, 지난 25년동안 교회를 지키며 묵묵히 섬겨오신 여러 성도님들이 모든 수고와 눈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희생하며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지금까지 함께 자리를 지키며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 가운데 더 많은 주의 동역자들이 세워지고, 오늘 본문처럼 주님 앞에서 우리교회를 소개할 때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이름들이 불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에 주의 나라와 주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수고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마쳤다
 
김신원 장로는 연혁보고에서 제1대 김동철 목사, 2대 손경호 목사, 3대 유치헌 목사, 4대 신종식 목사에 이어 김대성 목사가 지난해 1월부터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교회 웨사이트 오픈, 새가족반 조직, 새가독환영회, 프레즈노 단기선교실시, 예수사랑초청잔치, 임마누엘 아카데미(한글학교)운영 및 교육 전도사 초청등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마음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사 임직식에서 방선희 집사와 안세교 집사의 약력 보고와 선서가 있었으며, 권사 임직자들에 대한 김대성 목사의 권면 및 임직패 증정, 신종식 목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 되었다. 안세교 권사와 방선희 권사는 선서에서 "성경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그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삶을 살도록 하고, 권사 직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것으로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그직분에 합당하게 봉사할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후 프레즈노 몽족 단기 선교팀 파송 예배 순서가 있었다. 몽족 단기선교팀은 박종미 권사를 팀장으로 김대성 목사의 인솔 아래 이영운 전도사, 김신원, 김옥순, 이인순, David kim, Duke Kim, Noah Nam, Rebecca Chen, Sidney Hur, Sophie Lee, Sewon Park, Valerie Tomita, Wesley Hur, Yechan Kim등 16명이 프레즈노 몽족 선교를 위해 오는 7월 23일 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프레즈노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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