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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마음 속에 심긴 '하나님 나라'

기독일보 윤수영

입력 Jul 02, 2018 05:2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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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여름학교 종강식

밀알여름학교 종강식 (포토 : 기독일보)

밀알여름학교 종강식

밀알여름학교 종강식 (포토 : 기독일보)

지난달 4일부터 4주간 진행된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밀알여름학교가 29일 종강됐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를 주제로 20여명의 장애인 학생들은 매주 예배와 찬양, 다양한 운동과 게임은 물론이거니와 다채로운 필드 트립 등 야외 활동으로 주 안에서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

29일(금) 종강식에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장애인 20명, 자원봉사자에게 졸업증서 및 소정의 선물, 감사증를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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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휴 목사는 “모든 참가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즐거운 여름학교를 보냈다. 여름학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한 하나님 나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할 수 있었고 내가 하나님 나라임을 알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꾼으로 살아가도록 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이 부족해 걱정했는데 때 마다 사랑으로 섬기는 숨은 봉사자들이 있어 감사하다. 이번에 한국의 정릉샘교회(담임 유한승 목사)로 부터 김우정 학생이 파견돼 학생들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장애 아동들을 사랑으로 돌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 많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우정 학생은 “처음엔 의사소통이 어려워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학생들의 마음과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돼 오히려 장애우 학생들에게 더 얻어가고 배워가는 것이 많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26회 동부 사랑의 캠프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Hyatt Regency Hotel뉴저지에서 열린다. 참여 및 후원, 봉사 문의: 404-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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