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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 전교인 야외예배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28, 2018 01:5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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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가 야외에서 예배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기쁜우리교회가 야외에서 예배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24일 오전 11시 크레센타 밸리 커뮤니티 리저널 공원에서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야외예배를 드렸다. 기쁜우리교회측은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수초청잔치와 함께 환경 주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 성도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단합과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잔치 한마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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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 “하나님의 계시와 창조 세계(시18: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경진 목사는 “창조 세계의 신비는 제2의 성경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부인할 수 없다”면서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우리에게 주신 자연을 더 잘 돌보는 사명을 확인하자”고 권면했다.

예배 후 친교시간은 장기자랑, OX 넌센스 퀴즈, 보물찾기, 목양 구호 제창대회 등 프로그램으로 전 성도가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목양별로 준비한 디저트 콘서트가 단연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과일로 성경적인 의미를 표현하여 맛과 멋을 드러내며 귀한 은혜를 나누는 것으로, 구약성경을 해석한 4목양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목양 구호 제창대회는 6목양이 예수초청잔치의 주제를 잘 드러내 트로피를 수상했다.

김경숙 권사는 “매일 말씀을 통해 기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은혜를 주심도 감사한데, 전 성도가 주님 안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한 마음으로 귀한 교회를 세워가는 꿈을 그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는 오는 9월 30일 예수초청잔치를 열며 영혼 구원을 위해 중보 기도와 금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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