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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늘푸른장로교회, 교회일군 세우고 성경통독 운동으로 전력

기독일보 윤수영

입력 Jun 27, 2018 11: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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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늘푸른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포토 : 기독일보)

늘푸른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늘푸른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란타 늘푸른장로교회(담임 한충기 목사) 2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24일(주일) 열렸다. 교회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임직식에서 1명의 장로, 2명의 안수집사와 4명의 권사를 임직하는 기쁨을 나눴다.

감사예배는 전성철 목사(시카고 여수룬장로교회)가 ‘사명자 기드온(사사기7:9-23)’ 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로 임직을 받은 교회 일군들에게 자신이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자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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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왕덕화씨가 장로를, 허대영,한상갑씨가 안수집사, 신지영, 김영미, 허제니, 한한나씨가 권사로 취임했으며, 임직자들은 장로회 관리표준인 교회정치, 권징조례 등을 정당한 것으로 알고 믿으며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해 전력하기로 서약했다.

한충기 담임 목사는 “늘푸른장로교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영화롭고, 소중하며, 영향력이 뛰어난 공동체다. 지나온 20년에 감사를 돌리며, 다가올 또 다른 20년의 역사를 향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그리스도께서 주신 교회의 사명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으라는 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오늘 일꾼을 세우셨다"고 임직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8년을 20주년의 해로 삼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를 통해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세우고 있는 늘푸른장로교회는 '성경통독운동' '주기도문운동'을 기조로 삼아, 7월에는 주기도 1일 사경회, 8월에는 선교지방문 등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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