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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3년 간 약 10억 원 미자립교회 지원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Jun 27, 2018 08:5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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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 오정현 목사에 감사패 전달

(왼쪽 두 번째부터 순서대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 및 교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왼쪽 두 번째부터 순서대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 및 교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3년에 걸쳐 10억여 원을 국내 미자립교회 를 위해 지원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15년 11월, 소속 교단인 예장 합동 산하에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을 설립, 이 같은 금액을 후원했다. 또 교회를 개방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었고, 여기에 참여한 미자립교회들이 1억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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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옥한흠장학회를 통해 미자립교회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 매년 15명씩 총 30여명에게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입시철이 되면 홈스테이를 운영해 미자립교회 자녀들의 입시를 도왔다.

이에 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이 직접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6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전 총회장은 "오정현 목사와 당회원 그리고 모든 성도가 하나되어 미자립교회를 섬김으로써 교단이 하나되는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 감사패는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데 함께 뜻을 모아준 모든 성도에게 드려야 한다"며 "미자립교회를 돕는 일은 돕는 교회와 도움을 받는 교회 모두 축복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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