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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프리스쿨 성경학교를 기대하며

기독일보

입력 Jun 26, 2018 08: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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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준 목사
권 준 목사

다음 주에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많은 봉사자가 저녁마다 모여서 성경학교를 준비하며 800여 명의 어린이에게 기억에 남는 한 주를 만들어 주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영아부와 유치부인 프리스쿨 어린이들이 모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경학교를 진행하고 한 주 쉰 후 7월 둘째 주에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교가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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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3주 동안 우리 교회는 어린이들로 가득 찰 것이고 그들의 찬양과 웃음소리가 우리 교회를 넘어 하늘까지 닿을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기대되는 성경학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도 이 3주 동안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평생을 그분과 친구 되어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봉사자들이 지치지 않고 그들 역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을 얻어 이 봉사로 인해 다른 일이 더 잘 되는 간증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형제와 저는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음 세대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 교회는 몇 년 후 썰렁한 건물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들을 위해 쏟아붓고 그들을 위해 더 전심을 다 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는 키울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우리 교회가 미래의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놓으신 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정에서도 자손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고 이민의 척박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인생을 바친 형제가 있었음을 압니다. 우리가 그 열매로 오늘이 있었으며 내일이 있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 형제와 저는 앞으로도 내 것을 주장하지 않고 무엇을 드려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것인가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고 그 삶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실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를 결단한 형제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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