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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가대표팀 찾은 이승엽·양준혁에 이만수 감독 “감사”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Jun 24, 2018 06:4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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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훨씬 큰 산 됐는데…고마워”

이승엽 이사장과 이만수 전 감독. ⓒ헐크파운데이션

이승엽 이사장과 이만수 전 감독. ⓒ헐크파운데이션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이 지난 20일,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 훈련장을 방문하여 야구 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8월에 열리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라오스 국가대표 팀을 위해 배팅 장갑, 손목 아대, 선글라스 등을 준비했다.

이승엽 이사장은 "내가 야구를 시작하기도 전인 초등학생 일 때 이만수 감독님은 프로야구 슈퍼스타였다. 그런 분과 한 팀에서 몇 년간 함께 선수 생활을 했다. 당시엔 정말 믿기지 않는 시절이었다"라며 "이렇게 이 감독님께서 라오스 국가대표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까마득한 후배로서 작지만 도움을 드리려고 왔다"라며 후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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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은 "승엽이가 신인일 때 승엽이의 스윙을 보며 대성할 줄 알았다. 이미 나보다 훨씬 큰 산이 됐는데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먼저 라오스 선수들 위해 훈련장을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만수 양준혁
▲이만수 전 감독(왼쪽)과 양준혁 해설위원. ⓒ헐크파운데이션

또 이 전 감독은 "얼마 전에는 양준혁도 다녀갔다. 본인 스케줄도 바쁠 텐데 라오스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한 아름 들고 왔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웠다"라며 "준혁이가 본인이 운영하는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아시안게임 실전 대비용 경기라면서 라오스 선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고 갔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만수 전 감독은 현재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라오스 국가대표 팀을 이끌고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오스 국가대표팀은 3주간의 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24일 라오스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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