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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규 목사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선교는 계속 돼야"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un 20, 2018 07:4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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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선한목자선교회 정기 기도회 개최

GSM 선한목자 선교회 정기 기도회

GSM 선한목자 선교회 정기 기도회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난 14일, GSM 선교관에서 선교회 임원진들과 순회선교사, 선교 동역자들이 모여 전 세계와 워싱턴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황선규 목사의 인도로 장현자 목사 기도에 이어 GSM 선한목자선교회 순회선교사인 조남흥 선교사가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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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선한목자선교회 중동지부 이사장인 조 선교사는 "중동에서 GSM 선한목자선교회 선교사로 사역하던 중, 3년 동안 담낭암으로 사경을 헤맬 때 GSM 선교회원들이 끊임없이 기도해주었고,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생명 연장의 기회를 주셨다 얻게 되었다"며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평안하다고 생각할 때,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 때, 특별히 건강할 때 모든 것을 절제하지 않고 무분별한 생활과 교만에서 시작된다"고 간증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셨고 점차 건강을 회복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사역을 더 열심히 감당하라고 주신 기회로 믿는다"며 "이제는 나의 방식의 선교가 아니라,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 방식의 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선교사는 "한 시간도 앉아 있기 어려울 정도로 온 몸이 굳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생명을 주시고 선교를 위해 장시간 비행기를 탄다는 자체가 기적이라며, 기회를 얻는지 못 얻든지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간증했다."

간증 후 기도회 참가자들은 세계 선교 및 워싱턴주 지역 선교 부흥, GSM 후원의 밤과 교회 선교 부흥을 위한 세미나, 북한구원과 평화적 통일, 영육간에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황선규 목사는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 전방과 후방 선교사를 선교 동역자로 세우는 1:1 동역선교의 활성과  2018년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며 "세계 선교의 부흥과 확장을 위해 교회와 성도, 각 선교 단체 여러분들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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